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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E NEWS

동국대 불교미술학부 청원 스님, 경상북도 문화재위원으로 위촉

등록일 2013.08.28.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2824

사진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총장 이계영) 불교미술학부 교수 청원 스님이 경상북도 문화재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
 
  경상북도 문화재위원회는 도지정 문화재 지정과 해제 등 경상북도 문화재 보존 관리 및 활용에 관한 조사, 심의와 보존 등에 대한 자문을 위해 지난 23일 5개 분과(건축분과, 동산분과, 기념물분과, 민속분과, 박물관분과) 총 115명을 위촉했으며, 위촉기간은 2013년 8월 23일부터 2015년 8월 22일까지 2년이다.
 
  청원 스님은 2000년부터 동국대 경주캠퍼스에 재직 중이며, 현재 울산시 문화재 위원, 강서예술촌 이사장 등을 맡고 있으며, 지난 5월 부산시 무형문화재 제20호 목조각장으로 지정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