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WISE캠퍼스 인문도시사업단, 한국연구재단 ‘인문도시지원사업 우수성과사례’ 공모 우수상 수상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총장 류완하) 인문도시사업단(단장 홍은숙)이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한 「2025년 인문도시지원사업(인문주간) 성과공유회」 우수성과사례 공모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지난 2월 27일에 충남대학교에서 개최되었으며, 2025년 제20회 인문주간에 참여한 우수 사업단들의 성과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공모는 전국 인문도시지원사업 및 인문주간 참여 사업단을 대상으로 사업 성과의 우수성을 확산하고,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과공유회에서는 대학별 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의 공공성, 지역사회 기여도, 프로그램의 독창성 및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하였다.
동국대 WISE캠퍼스 인문도시사업단은 「경주, 공감문화 상생플랫폼 도시」를 주제로, 초연결 시대에 요구되는 ‘공감정신’을 지역 인문자산과 결합해 실천적 플랫폼으로 구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인문도시사업단은 2025년 한 해 동안 인문강좌 52회(1,801명), 인문체험 41회(613명), 인문주간 16개 프로그램(582명) 등 총 109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총 2,966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전체 평균 만족도는 96% 이상으로, 질적 측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홍은숙 동국대 WISE캠퍼스 인문도시사업단장은 “경주의 유무형 인문자산을 시민의 삶과 연결하는 ‘공감문화 상생플랫폼’을 구축하고자 했다”며 “이번 우수상 수상은 지역과 대학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인문학을 통해 세대와 문화, 계층을 연결하는 지속가능한 인문도시 모델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우수상 수상은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가 지역 인문학 진흥과 시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하고 있음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로, 동국대 WISE캠퍼스는 역사 문화 관광을 비롯한 글로컬 문화융합 특성화 교육를 통해 지역과 세계를 잇는 글로컬 대학의 비전을 추진해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