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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E NEWS

동국대 WISE캠퍼스, 봉축 수계법회 봉행

등록일 2026.04.29. 작성자 관리자 조회 159


신입생, 신임 교·직원 및 불교동아리 회장단 등 100여 명 수계, 지혜와 자비 실천 서원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총장 류완하) 정각원은 지난 28일 불기 2570(2026)년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교내 정각원 법당에서 2026학년도 1학기 봉축 수계법회를 봉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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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계법회에는 신입생 학과(전공)대표, 단과대학 불교동아리 회장단, 신임 교·직원 등 약 100여 명이 동참했다. 특히 대학의 핵심 구성원들이 불자로서 첫걸음을 내딛는 자리가 마련되어 청년 전법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법회는 정각원장 법천 스님을 전계사로 모시고 삼귀의례, 반야심경 봉독, 참회, 연비 의식, 오계 수지, 수계증 수여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불살생·불투도·불사음·불망어·불음주의 오계를 받으며 자비와 지혜를 바탕으로 한 삶을 실천할 것을 서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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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수계증은 교원·직원·학생 대표에게 각각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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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계사 법천 스님은 “계율은 단순한 규범이 아닌 삶의 중심을 바로 세우는 마음의 이정표다. 오늘 세운 서원이 일상의 실천으로 이어질 때 비로소 참된 수행이 시작된다”라고 강조하며 수계자들의 앞날을 축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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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대표로 수계에 참여한 김지우 간호학과 교수는 “생명을 다루는 전공자이자 교육자로서 불살생과 자비의 가르침이 더욱 깊이 와닿았다. 오늘 받은 계를 마음의 나침반 삼아 생명존중의 가치를 실천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정각원 관계자는 “수계법회는 건학이념을 실천하는 대표적인 인성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불교문화 활동을 통해 건강한 신행문화 확산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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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WISE캠퍼스는 이번 수계법회를 통해 청년 불자 양성과 전법 활성화를 마련하여 향후 2학기 ‘영캠프 수계대법회’로 이어지는 전법 및 신행 프로그램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한편, 정각원은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형산강 연등문화축제, 봉축 소원지 달기, 연등(팔모등) 만들기 행사 등 다양한 봉축 행사를 이어가며 교내 구성원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불교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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