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WISE캠퍼스 교양융합교육원, WISIAN 글쓰기·독서 스토리텔링 시상식 개최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교양융합교육원은 지난 6월 2일 교내 원효관 A208호에서 ‘제33회 WISIAN 글쓰기 공모전’ 및 ‘제1회 와이지안(WISIAN) 독서 스토리텔링 in One 프로그램’ 시상식을 개최했다.
WISIAN 글쓰기 공모전은 학생들의 글쓰기 역량과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해 지난 2009년부터 매 학기 운영되고 있는 대표 비교과 프로그램이다. 이번 제33회 공모전은 ‘나를 넘어 우리로’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총 296편의 응모작 가운데 22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시상한 박시은(한의학, 1년) 학생은 “성과에 대한 강박에서 벗어나 ‘나’가 아닌 ‘우리’의 의미를 되찾아 가는 경험을 담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와 함께 진행된 ‘제1회 와이지안(WISIAN) 독서 스토리텔링 in One 프로그램’은 학생이 선택한 도서를 읽고 내용을 요약하고 감상한 뒤 자신만의 이야기로 재구성해 발표하는 심층형 스토리텔링 자기표현 프로젝트다. 총 8개 팀이 팀별 지도교수와 함께 참여해 창의적 사고와 표현 역량을 강화했으며, 이번 대회에서는 ‘비둘기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비둘기팀 대표 학생인 이효주(사회복지학, 1년) 학생은 “팀원들과 함께 노력한 결실을 맺게 되어 기쁘며, 향후에도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효원 동국대 WISE캠퍼스 교양융합교육원장은 “학생들의 글쓰기와 독서 활동은 비판적 사고와 의사소통 능력을 기르는 핵심 역량”이라며 “교양융합교육원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생각을 표현하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들이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의 통합적 의사소통 역량을 꾸준히 키워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