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WISE캠퍼스 경북환경보건센터, 제18회 환경대축제 환경보건 홍보 부스 운영

경상북도 환경보건센터(센터장 이관)가 지난 13일 경주시 황성공원 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제18회 Beautiful 경주! 환경대축제’에 참가해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에는 총 35개 기관 및 단체가 참여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다양한 세대의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환경의 중요성을 배우고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경북환경보건센터는 ‘환뽀탐험대, 초록 바람을 만들자!’를 주제로 부스를 운영하며 지구사랑 부채 만들기와 탄소중립 바람개비 만들기 체험을 제공했다.
체험에 활용된 교구는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중립 실천 이해를 목적으로 센터에서 자체 개발한 교육 자료이며, 친환경 용지와 재료를 활용해 제작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참가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경상북도 환경보건센터는 환경유해인자로 인한 건강피해 조사 및 연구, 예방과 교육을 위해 2024년 3월 20일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지정받아 동국대 WISE캠퍼스 의과대학 내에서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환경보건 사전 감시체계 구축 ▲지역 환경보건 기반 구축 ▲환경보건 위해소통 체계 구축 ▲환경부 주요 연구조사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환경보건 이동학교, 경북환경보건캠프 등 도민을 대상으로 환경보건 교육·홍보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관 경상북도 환경보건센터장(동국대학교 의과대학장)은 “환경문제는 미래 세대의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도민들이 환경보건의 중요성을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환경보건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