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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E NEWS

동국대 WISE캠퍼스, ‘2026 ODTIF 페스티벌’ 공동 개최 및 글로벌 우수사례 발표

등록일 2026.07.16. 작성자 관리자 조회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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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WISE캠퍼스(총장 류완하) RISE사업추진단과 글로벌융합연구소는 지난 13일 서울 광화문 아트코리아랩에서 ‘2026 ODTIF Festival: Climate Change & Ocean Literacy 국제컨퍼런스를 공동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 홍콩, 이탈리아, 미국, 아르헨티나 등의 해양 전문가들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했다. ODTIF는 유네스코 정부간해양학위원회(UNESCO-IOC)의 해양문해력 네트워크인 ‘Blue Thread’ 공식 인정 멤버이자, UN Ocean Decade 연계 공식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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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유엔 공식 프로그램 연계 우수사례로 선정된 동국대 WISE캠퍼스 사회적가치실현 프로젝트의 교육 프로그램이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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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 이영찬 동국대 WISE캠퍼스 교수>

 

발표자로 나선 이영찬 동국대 WISE캠퍼스 교수는 다문화가정 및 외국인 주민 대상 다학제 해양문해력 교육 프로그램을 주제로, 이민자와 다문화가정 자녀의 학습격차를 해소하고 지역사회 적응과 정주여건 개선을 지원한 실천 사례를 공유했다. 이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해양생태계의 연결성을 본인의 삶과 연계해 이해하도록 돕는 포용적 해양문해력 모델로, 해양문해력이 사회적 포용과 지속가능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받았다.

 

박승일 ODTIF 사무국장은 “ODTIF는 단순한 포럼이 아니라, 데이터와 예술, 교육, 정책이 실질적으로 연결되는 실행 플랫폼이라며, “앞으로 KMI, KEI, KIGAM,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등 국내 연구·교육기관과 이탈리아·미국·베트남 등 글로벌 파트너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해양 문해력(Ocean Literacy)을 실천적 운동으로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

 

이영찬 동국대 WISE캠퍼스 RISE사업추진단 교수는 이번 국제컨퍼런스는 대한민국에서 추진되는 다학제 해양문해력 프로젝트가 UNESCO-IOC Blue ThreadUN Ocean Decade의 국제적 흐름 속에서 국내외 전문가들과 함께 성과를 공유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특히 이민자와 다문화가정 자녀의 학습격차 해소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해양문해력과 연결한 사례가 국제 우수사례로 소개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김영준 동국대 WISE캠퍼스 산학협력초빙교수는 해양문해력은 단순히 바다에 대한 지식을 배우는 교육이 아니라, 인간과 해양, 지역사회와 시민사회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이해하고 책임 있는 행동과 지속가능발전으로 이어지게 하는 실천적 역량이라며 앞으로 경주와 경상북도를 중심으로 동해, 독도, 해양환경, 해양문화를 다양한 사회계층을 포함하는 포용적 오션리터러시 모델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국대 WISE캠퍼스 RISE사업추진단과 글로벌융합연구소는 ODTIF 국제 네트워크와 협력해 2028년 대한민국에서 개최 예정인 제4차 유엔해양총회를 준비할 예정이다. 향후 경주시와 경상북도에서 해양문해력 교육, 국제컨퍼런스, 해양문화예술 프로그램, 시민과학, 독도·동해 프로그램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