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WISE캠퍼스, ‘2026년 나라사랑 호국길 국토대장정 사진전’ 개최
9월 1일부터 9월 4일까지 도서관 갤러리 백상에서 국토대장정 활동 사진 60여 점 전시
9박 10일간 경북지역 호국·보훈 유적지 탐방 및 봉사활동 기록 공유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총장 류완하)는 9월 1일부터 9월 4일까지 교내 도서관 2층 갤러리 백상에서 ‘2026년 나라사랑 호국길 국토대장정 사진전’을 개최한다.

‘역사의 발자취에서 미래의 길을 찾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사진전은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8일까지 9박 10일간 진행된 ‘2026년 나라사랑 호국길 국토대장정’의 주요 활동을 공유하고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9월 1일 오전 11시에는 갤러리 백상에서 사진전 오픈식이 열렸다. 행사에는 류완하 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와 국토대장정 참가 학생, 사업 주관기관인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 한희원 대표이사, 장상열 사무총장 등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오픈식은 행사 경과 및 활동 내용 소개, 테이프 커팅, 전시 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 류완하 총장이 개막식에서 학생들에게 격려사를 하는 모습 >
류완하 총장은 이날 “우리 대학에서 처음 추진한 이번 국토대장정은 학생들이 강의실을 벗어나 호국·보훈의 역사와 선열들의 희생정신을 현장에서 배우는 교육의 기회였다”며 “현장에서 직접 보고 경험한 내용이 참가 학생들의 앞으로의 삶에도 의미 있는 자산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한희원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 대표이사가 축사를 하는 모습 >
이번 사진전에는 국토대장정에 참여한 학생 40명의 활동을 기록한 사진 60여 점이 전시됐다. 참가 학생들은 경주를 비롯해 안동, 청송, 영양, 영덕, 포항, 칠곡, 구미, 상주, 문경 등 경북지역의 독립운동 및 국가수호 관련 유적지를 방문하고 도보 순례와 봉사활동 등에 참여했다.

전시 사진에는 지역별 호국·보훈 유적지 답사와 현장 교육, 청산리 전투 및 사격 체험, 도보 순례, 봉사활동 등 국토대장정의 주요 일정과 참가 학생들의 활동 모습이 담겼다.

안영규 동국대 WISE캠퍼스 학생처장은 “이번 사진전은 국토대장정에 참여한 학생들의 활동을 대학 구성원들과 공유하고 호국·보훈의 의미를 다시 살펴보기 위해 마련했다”며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과 협력해 학생들이 역사와 보훈의 가치를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