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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소개 : 학술과 인격을 연마하고 민족과 인류사회 및 자연에 이르기까지 지혜와 자비를 충만케 하여 서로 신뢰하고 공경하는 이상 세계의 구현을 건학이념으로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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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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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9아름다운 캠퍼스 사진 콘테스트 당선작(12월편)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0-01-20 조회수 495
14.오정아-2019년 일년동안 나에게 수고했어.JPG


베스트포토상

2019년 일 년 동안 나에게 수고 했어(글로벌경제통상학부 오정아)

작품설명 :

난 오늘도 계절학기 수업을 마치고 근로를 하러 학생회관을 간다. 가는 길에 도서관을 지나쳐 가는데 오늘은 유독 하늘에 있는 구름을 보는데 하트 모양이었다. 이 하트 모양이 나에게 2019년 일 년 동안 수고했다고 말해주는 것 같다. 2020년에는 행복하고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힘들었던 만큼 더 좋은 일이 생길 거라는 나에게 말해주는 하늘이 오늘은 유독 더 예쁘다.

 

 

 

 


우수작품상

마지막 잎새(경영학부 배수민)

작품설명 :

3월부터 약 1년 동안 매주, 자아와 명상을 듣기 위해 오갔던 기숙사 앞 사라림 방향으로 낙엽이 진다. 생활관 법당 계단에도 낙엽이 쌓이는데 그중 몇 나뭇잎만이 시들시들해진 채 가지에 달려있다. 5월에는 푸릇푸릇 이파리에 활기가 돌고 꽃도 펴서 형형색색 참 예뻤는데 언제 이렇게 무채색이 되었는지 씁쓸했다. 이제 2학년이 되면 이쪽 방향으로 올 일도 없다는 것을 깨달으니 더 서글퍼졌다. 자아와 명상, 참 좋아하는 수업인데 내년부터는 듣지 않는다는 것을 떠올리며, 두 번 정도 남은 수업이라도 열심히 듣고 마음을 수양해야지 다짐하면서 마지막 잎새를 지나쳤다.

 

 

 

 

 

우수작품상

어딘지 쓸쓸해 보이는 겨울나무와 붉은 노을(유아교육과 김수빈)

작품설명 :

늦은 오후, 봉사활동을 마치고 기숙사를 가기 위해 진흥관 쪽을 지나게 되었다. 지친 몸을 이끌고 문득 하늘을 바라보았는데 노을이 지고 있었다. 붉은 노을이 무척 아름다워 자연스럽게 카메라를 켜 그 모습을 담았다. 나뭇잎이 다 떨어지고 앙상한 가지만 남은 나무를 보며 쓸쓸함을 느끼게 되었지만 따뜻한 색감의 노을이 있어 나무가 조금은 덜 외로워 보였다. 나 또한 그 모습에 작은 위로를 받게 되었다. 겨울나무와 붉은 노을을 보며 2019년이 끝나고 새해가 찾아온다는 생각에 아쉬웠지만 동시에 새롭게 시작될 미래가 기대되었다.

 

 

 

 

 


우수작품상

따뜻한 12월의 동국(호텔관광경영학부 김민상)

작품설명 :

수업을 마치고 집을 가기 위해서 진흥관을 나오는데 저의 눈앞에 보이는 길이 마치 12월이지만 12월 같지 않은 아늑하고 따뜻한 느낌을 받아 사진으로 담고 싶어 찍었습니다.

 

 

 

 

 

우수작품상

이번 겨울은 중앙도서관과 함께(중어중문학과 홍세은)

작품설명 :

이번 겨울도 여름학기처럼 계절학기를 수강하였다. 그렇지만 여름학기와는 다른 중앙도서관의 모습이 아름다웠다. 요 며칠 학교 내의 풍경이 한 폭의 그림과도 같이 아름다웠다. 그래서 중앙도서관에서 계절학기 공부를 하고 강의를 들으러 갈 때 촬영을 하였다. 이제 다음 주에 계절학기 중간고사를 볼 생각에 마음이 울적하지만, 학교의 풍경으로 마음의 위안을 삼기 위해 촬영하였다.

또한, 도서관 앞 나무에 열매 하나가 마치 나와 비슷한 처지인 거 같아 더 마음이 쓰였다. 왜냐하면, 이번 겨울학기가 끝이 나면 교환학생을 떠나기 때문에 떠나기 전 마지막 모습을 담았다. 해가 비치는 자리와 그림자가 드리워진 자리가 정말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는 모습에 반해버렸기 때문이다.

 

 

 

 

 


우수작품상

늦은 밤 너의 학생회관 앞 학회실에서(불교학부 조원호)

작품설명 :

한창이던 중간고사 시험기간 도중 머리를 식힐 겸 창 밖을 내다보았는데 나무와 구름 사이 걸려 있던 달이 너무 예뻐 나도 모르게 사진을 찍고 말았다. 시험공부를 하던 나를 놀리는 느낌도 들었고 힘들면 잠시 쉬었다 하라며 다독여주는 느낌도 들었다. 어둡고 칙칙하던 나의 머릿속을 환하게 밝혀주던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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