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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김수동 교무처장 인터뷰 '학내 구성원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우리학교를 원한다'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9-11-05 조회수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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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동 교무처장 인터뷰 

 "학내 구성원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우리학교를 원한다"

학생-교수, 양방향 피드백으로 알찬 강의 위해 노력


교무처는 구체적으로 어떤 역할을 수행하는 부서인지.

우리학교 교무처는 수업을 지원하고 교수들을 지원하는 부서이다. 학생들의 성적, 학점, 휴복학 등을 담당하는 교무팀과, 교수들의 휴직, 승진, 인사 등을 담당하는 교무인사실 그리고 교수법이나 학습법을 지원하는 교수학습개발센터도 모두 교무처소속 부서들이다. 즉 교무처는 수업 이외에 나아가 학교에서 이뤄지는 모든 것들을 담당하는 부서이다.

 

한 해 동안 학생들을 위해 교무처가 기획 혹은 담당한 프로그램은 무엇이었는지.

교무처에서 담당하는 것은 교수들의 수업과 관련된 프로그램이다. 교수들에게 학생 상담을 요청하는 공문부터, 중간고사 성적이 나오면 결과를 제대로 공시하였는지 확인하는 업무도 맡는다. 예를 들어 수업을 못 따라가는 학생이 있다면 담당 교수에게 상담 이유를 전달하고 진행하게끔 한다. 최근 부각된 프로그램은 강의평가다. 강의평가는 모든 학생들의 의견으로 모든 교수들이 영향을 받는다. 강의평가는 해당 강의 수강생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개선한다. 이제는 단순하고 친절한 일반적인 강의에서 벗어나 더 알찬 강의를 위해 적극적인 피드백과 학생, 교수간의 상호작용이 이뤄지는 강의가 중요하다. 이는 학생들을 위한 교무처의 가장 큰 사명이라 생각한다.

 

기본적인 학점 취득에서 나아가 학생들이 갖춰야 할 역량은 무엇인지.

학생들은 누구나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아무래도 우리 학생들이 이제 기본적으로 교과에 대한 능력뿐만 아니라 폭 넓은 능력과 기본 소양을 갖춰야 한다. 이제 피동적으로 강의만 들어서는 학습이 되지 않는다. 능동적으로 강의에 참여해야 한다. 우리학교 학생들의 D-CESA 검사 결과를 보면 대인관계, 자기관리 능력들이 뛰어나다. 반면, 창의나 의사소통 능력은 높지 않다. 그렇기에 이러한 부분의 능력을 개선해야 한다고 본다.

 

학생들이 교무처를 활용하여 더욱 효과적으로 학업성취도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교무처 소속인 교수학습개발센터의 경우, 학습법에 대한 상담과 함께 외부 강사 초청 등의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교수학습개발센터의 특강, 상담 등 센터를 활발히 활용한 학생들은 성적이 오른 것이 통계적으로도 입증되어있다. 또한 자신만의 학습 스타일을 찾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 존재한다. 자신의 학습 스타일에 맞는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학습 전략을 파악하는 프로그램 역시 존재한다. 교무처에는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으니, 언제든지 찾아와줬으면 한다.

 

새롭게 교무처장 직을 맡았는데, 이에 대한 다짐은 무엇인지.

과거에는 배워서 남 주냐, 아는 것이 힘이다 혹은 배워서 남 주자라는 얘기도 있었다. 허나 이제는 함께 배우고 함께 성장하자라는 얘기를 하고 싶다. 우리학교 교육은 수업에서 뿐만 아니라 수업 외 교수와 학생, 직원 간 관계도 매우 중요하다 생각한다. 교수와 학생들은 어떻게 가르칠까, 어떻게 배울까를 통해 교수와 학생이 모두 성장하고 직원들도 이를 도우면서 같이 성장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현재 우리 학교는 끊임없이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분위기 속에 있다. 신임 교무처장으로써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교수들께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학생들과 교감은 수업에서만 이뤄지는 게 아니라고 생각한다. 평소에 학생들하고 인사하는 과정이나 상담하는 과정, 심지어 학생들하고 부딪힐 때조차 학생들한테 관심을 가지고 따뜻한 말 한마디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 것들이 모여 교수도 자부심을 가지고 학생들도 자아 존중 의식이 증진된다고 생각한다.

 

현재 우리학교 학생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우리학교에는 본가를 떠나있는 학생들이 많다. 캠퍼스라는 이유로 기죽지 말고 이제는 어깨를 피고 자신감 있게 학습에 매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자신 있게 본인의 능력과 인성을 길러냈으면 한다.

 

마지막으로 재학생들에게 한마디

몇 해 전 아침에 교육방송국 오전 방송에 출연한 적이 있다. 당시 교육심리학에서 쓰는 용어인 자아충족적예언이라는 말을 사용했다. 스스로 자신감을 가지고, 해 낼 수 있다고 생각하면 실제로 능률이 상승한다는 용어이다. 교수들도 학생들에 대해 이 학생은 잘 할 수 있다.” 라고 생각하면 실제도로 영향력을 가진다. 또 학생들도 내가 잘 할 수 있구나.”, “교수가 날 믿어준다.” 라고 생각하면 실제로 이뤄질 수 있다. 자신감이 있는 긍정적인 마인드가 중요하다. 마지막으로 꼭 하나 얘기하고 싶은 것은 건강에 유의했으면 좋겠다. 공부뿐만 아니라 운동을 통해 건강에도 유의했으면 한다.

 

「동대신문 제1600호 2019년 05월 13일자 기사에서 제공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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