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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동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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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안상욱 장군, 자랑스러운 동국인을 만나보다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2-03-10 조회수 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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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인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자랑스러운 동국인을

모셔왔습니다!

 

자랑스러운 동문 인터뷰 대상자는 바로

지난번 국방부 후반기 육군 준장으로 진급하신

소식을 전해드린 " 안상욱 장군님"입니다!

 

 

장군님과의 인터뷰 진행을 통해 학창 시절을 비롯한

여러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

 

 

 

여러분들도 궁금하시죠?!

그럼 지금부터 함께 보시겠습니다ᄒᄒ

 

 

 


 

 

학사 출신 최초로 재정병과 장군으로 진급하여 육군본부 예산차장으로 취임하셨다고 들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먼저 진급과 관련하여 대학총장님과 학교관계자 여러분들의 축하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장군님의 학창시절이 궁금합니다. 어떠셨나요?

경제학과와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동기, 선·후배들과 많은 논쟁과 우정을 나누며 대학 생활을 지냈던 것 같아요. 동대교를 건널 때마다 느꼈던 따뜻한 봄바람과 매서운 겨울바람도 어제 일처럼 느껴지고, 석장동에서 막걸리 술잔을 부딪쳐가며 치열하게 논쟁하던 기억도, 녹야원을 베개 삼아 하늘을 올려보며 망중한을 즐거웠던 기억도 생생하네요.

 

무엇보다 오랜 추억으로 남아있는 기억은 두 번의 지리산 종주(縱走)를 다녀온 것인데, 학사장교 후보생 동기들과는 여름에 동아리 선·후배들과는 겨울에 각각 3박 4일간의 여정으로 화엄사에서 출발하여 천왕봉을 경유해서 중산리로 내려왔던 지리산 산행은 여름의 짙푸른 녹음과 새하얀 눈으로 뒤 덥힌 설경, 고사목의 비장함 등 아름다운 풍경과 힘들고 어려운 산행을 함께하면서 동기와 선·후배들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었던 잊을 수 없는 소중한 경험이었어요.

 

힘든 산행 중 쉬어가는 시간에 ‘하나 하면 할머니가 찐빵을 만든다고 달달달~’이라는 동요와 율동으로 일행들에게 웃음을 선사해 셈을 잘한다는 의미로 ‘산수’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어요. 지금도 그립게 하는 추억이네요.

 

군인으로 진로를 결정하신 계기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군인으로 진로를 결정하게 된 계기는 선친(先親)의 영향을 많이 받았어요.

선친께서는 새마을 운동이 한창이던 시절 제가 자란 마을에서 새마을지도자(동장), 학교 육성회 회장 등의 일을 하면서 마을과 학교 발전을 위해 노력하셨고 늘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것을 자랑스러워했어요.

 

주위 분들이 늘 선친을 칭찬하는 것을 듣고 보며 자연스럽게 나도 지역사회 나아가 국가를 위해 기여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품게 되었어요.

 

대학 진학 후 관심을 갖고 있던 군 장교가 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던 중 캠퍼스에 걸린 학사장교 장학생 모집 현수막을 보고 망설임 없이 지원했고 운 좋게 선발되어 오늘에 이르게 되었네요.

 

진로를 선택할 시기가 되면 자신도 알지 못하는 어떤 영향력이 발휘되기도 하지만 자신의 의지가 가장 중요한 요소임은 두말할 필요 없는 사실인 것 같아요.

 

그러므로 자신의 인생과 직업에 대한 가치관을 확립하고 어떠한 진로를 선택할 것인지 고민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생각해요.

 

국가를 위해 헌신할 수 있는 매력적인 군 장교의 길 적극 추천해요.

‘이럴 때 군 생활에 보람을 느낀다’라는 것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군에서 재정장교의 주요 임무는 군에 필요한 예산을 편성/획득하고 집행/결산하는 일이에요.

 

군에서 요구한 예산이 국회 의결이라는 어려운 과정을 거쳐 확정되고 그 확정된 예산을 적법한 절차에 따라 효율적으로 집행하여 군의 정책이 실현되었을 때 업무 수행 측면에서 가장 큰 성취감과 보람을 느껴요.

 

또 다른 한 가지는 함께 근무한 전우들, 특히 용사들이 전역 후에도 나를 기억해 주고 귀한 시간을 내 찾아와 줄 때, ‘아∼ 내가 나름 장교로서 군 생활을 잘 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과 보람을 느껴요.

 

자랑 같지만 고맙게도 30여 년의 군 생활 중 함께 근무했던 많은 용사들이 지금도 반갑게 연락해 주고 주기적인 모임도 하고 있으니 참으로 감사하고 행복해요. 지면을 통해 그 전우들에게 진심을 담아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네요.

 

마지막으로, 군인을 희망하는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후배들에게 조언을 주신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동문 후배 여러분들은 저보다 훨씬 유능하고 멋진 인재들이 될 것이라 확신해요.

‘생각하는 대로 이루어진다’는 말처럼 여러분들의 자리는 여러분들이 생각과 행동으로 스스로 만들어 나갈 수 있어요.

 

항상 밝고 활기차게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열정적으로 생활해 나가면 온 우주의 기운이 여러분에게 좋은 길을 활짝 열어 줄 거예요.

 

그때 여러분들의 선한 영향력을 온 세상에 전하는 훌륭한 인재들이 되시길 열심히 응원하고 기원할게요.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취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으로 자랑스러운 안상욱 동문님의

인터뷰였습니다! ㅎㅎ


 

 

 

매력적인 군 장교라는 진로에 대해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인터뷰였던 것 같습니다 :)

 


 

 


 

여러분들에게도 좋은 귀감이 되는 인터뷰였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다음 자랑스러운 동국인은 누구일까요?

다음 인터뷰 때 다시 만나요 ~!

 

 

 

 

 

 

 

 

 

 

 


 

 

 



출처 : 안상욱 장군, 자랑스러운 동국인을 만나보다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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