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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동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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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의과대학 1학년 재학생 '2021 제1회 전한련 학술제' 최우수상 수상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2-03-22 조회수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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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인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자랑스러운 동국인은

현재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한의학과에 재학 중인

정수민, 박민하, 전가윤 학생입니다.

 

 

 

"2021 제1회 전한련 학술제"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셨습니다ㅎㅎ

 

 

 

 

그럼 인터뷰 내용을 함께 보러 가실까요??

 우선 정수민 학생의 인터뷰 내용 먼저 보시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한의학과 본과 2학년 정수민입니다.

 

     전국의 다른 한의과대학들과 학술적 교류를 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되었다 하여,

     교내 연구지원장학생 프로그램을 통해 본초학교실에서 공부를 하는 기간 동안 함께 작성한 논문을

     가지고 학술제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창출, 지모, 육계, 목단피의 네 가지 약재로 구성된 복합추출물(C-DM2)의 항비만 및 항당뇨 효능에

    대한 연구입니다.

 

 

    고지방식이를 12주간 실시하여 비만을 유도한 마우스에 복합추출물을 4주간 투여하여, 생리변화와  

    혈액조성 변화를 측정하고 간과 췌장의 조직학적 변화를 관찰하였습니다. 복합추출물 투여는 고지방

    식이에 따른 체중과 칼로리 증가 및 혈당, 인슐린, 총콜레스테롤, AST, ALT의 증가를 유의적으로

    감소시키고 지방간 형성과 췌장섬 비대를 억제하였습니다.

 

 

    연구를 통해 복합추출물의 비만과 비만으로 인한 제2형 당뇨병에 대한 치료 효능을 확인할 수 있었습

    니다.

 

 

     평소에 체질에 맞는 음식과 한약의 도움을 많이 받아 한의학에 관심이 있었는데, 사람을 치료하는

     일을 하고 싶어 한의대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환자별 맞춤 치료가 가능하며 양생을 통한 건강 유지

     및 질병 예방을 강조하는 한의학에 더욱 매력을 느껴, 공부를 하면 할수록 전공을 잘 선택한 것

     같아  뿌듯합니다.


 

     한의학 지식과 함께 기초의학 생리·병리 지식도 함께 익혀 좀 더 폭넓은 안목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인체를 바라보는 서로 다른 두 관점을 배우며 인체에 대한 이해를 더욱 깊이 할 수 있다는 점이

     한의학 전공의 특별한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힘들었던 만큼 보람도 두 배!

 

     - 기말고사를 1~2주 앞둔 상황에서 팀원들과 함께 발표 자료를 준비하고 틈틈이 발표 연습을 하느

      라 힘이 들었습니다.

 

     발표자로서의 부담감도 있었고 학술제에 참가하기로 한 것이 잘한 선택인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참가하지 않았더라면 좋은 기회를 놓칠 뻔 했다는 생각이 들어 잘한 선택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도 한의약 기초 연구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졸업 후에는 한의학 정책을 수립하고 표준 연구를 제정 및 보급하여 한의학의 우수성

   을 알리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

 

 

   배운 전공지식을 활용하여, 한의학과 서양의학에서 제2형 당뇨를 보는 관점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

   고민해본 것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학술제를 통해 타 학교 학생들과 자유롭게 학술 교류를 할 수 있는 것은 저희 학생들에게 주어진 좋은

   기회라고 생각이 듭니다. 다른 학우들도 잘 준비해서 한의약 기초 연구에 대한 관심을 함께 발전시켜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은, 박민하 학생의 인터뷰입니다.

 

      한의학과 2학년 박민하입니다.

 

    연구지원장학생 활동 때 진행한 실험과 논문을 바탕으로 학술제에 참가하여 한의약의 치료 효능에

    대한 과학적 근거를 제시하고,다른 학교의 참가팀들과 교류하면서 한의학 지식을 확장시키고자

    하였습니다.

 

   12주 고지방식이로 비만이 유도된 마우스모델에 4주간 창출, 지모, 육계, 목단피로 구성된 복합추출

   물(C-DM2)을 투여하여 생리변화와 혈액조성 변화를 측정하고, 간과 췌장 조직의 구조적 변화를 관찰

    함으로써 C-DM2의 항비만, 항당뇨 효과를 검증하였습니다.

 

 

   본 연구를 통해 DM2 추출물이 고지방 식이에 따른 체중과 칼로리 증가 및 혈당, 인슐린, 총콜레스테

   롤, AST, ALT의 증가를 유의적으로 감소시키고, 지방간 형성과 췌장섬 비대를 막아주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이를 통해 한약처방의 비만, 당뇨 치료원리와 임상활용의 타당성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한의사라는 직업이 항상 다른 사람을 돕는 일을 한다는 점, 그리고 한의학이 우리 생활 가까이에 있으

   면서 자연과 인간을 같이 생각한다는 점이 특별하게 느껴졌습니다.

   병이 아닌 사람 중심으로 치료하는 개개인에 대한 맞춤의학입니다.

 

   언니들 그리고 교수님과 함께.

 

 

 

     이후에도 연구지원장학생 활동나 관련 학교 활동 등에 참여하면서 한의학 연구에 대한 관심을 이어

     가고자 합니다.

 

    연구 주제와 관련된 내용을 서양의학과 한의학 관점에서 각각 어떻게 바라보는지에 대해 알아보는

    과정이 대회 준비를 하면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마지막 인터뷰는 바로바로~~

전가윤 학생의 인터뷰입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한의과대학 학생회장을 맡고 있는, 한의학과 본과 2학년 전가윤입니다.

 

 

    전국 한의과대학 연합에서 최초로 진행하는 학술제 공고를 보았는데, 마침 예과 2학년 때 진행했던   

    연구지원 장학 활동으로 노력을 많이 기울였던 논문이 있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타 한의과대학 학생들과 교류하고 싶고, 타 한의과대학 학생들은 어떤 연구를 진행하는지

    궁금해서 지원했던 것 같습니다.

 

    비만으로 인한 제2형 당뇨병을 한의학적으로 진단하여, 증상을 개선할 수 있는 창출, 지모, 육계,

    목단피 네 가지 약재로 복합추출물 C-DM2를 만들었습니다.

 

 

    이 복합추출물을 비만 유도 마우스에 4주간 투여하여, 비만과 당뇨를 나타내는 지표인 혈당,

    총콜레스테롤, 인슐린, AST, ALT를 측정하고 지방간과 췌장섬 비대를 관찰하였습니다.

 

 

    그 결과 네 가지 약재로 구성된 복합추출물 C-DM2가 비만으로 인한 제2형 당뇨병에 유의한 치료

    효과가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월경통을 치료하는 한약을 처방 받았을 때 양방 약물보다 더 장기적인 치료 효과가 있던 경험이

     있어, 한약의 치료 효과에 대해 신뢰도가 높았습니다. 또한, 엄마와 동생이 양방 약물에 대해 알러지

     반응이 있어서 양방 약물 대신 한약을 복용합니다.

 

 

     이런 경험을 통해 한의학을 전공하고 싶다는 생각이 가끔 들었는데, 한의과대학에 지원할 수능 점수

      가 나오게 되어 전공으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개별 구조를 관잘하는 의학과 달리, 한의학은 인체를 통합적 관점으로 바라보고 각 장기의 연계성과

  환자 개인의 체질을 고려하여 환자를 치료합니다. 그러므로 같은 이름의 질병이더라도, 환자 개인에

  맞춘 처방을 한다는 점이 특별한 것 같습니다.

 

 

 

   기회가 있을 때 바쁘더라도 꼭 잡자!

   학생회장 후보 서류 준비, 시험, 다른 연구 장학 활동이 있어 너무 바빴지만, 도전하지 않았더라면

   매우 후회했을 것 같습니다.

 

 

   현재 한의과대학 학생회장을 맡고 있지만, 가능하다면 논문 연구도 학생회 활동과 병행할 계획입니다.

 

   학술제에 참여한 논문은 제2 저자로 등록이 되었는데, 올해는 제가 제1 저자로 더 깊이 있고 제가

    관 심이 많은 주제로 연구를 진행하고 싶습니다.

 

 

 

  학술제 공고일과 논문 제출일 사이 기간이 짧기 때문에, 학술제에 나가고 싶다면 미리 논문 연구를

   진행해야합니다.

 


   그리고 저희가 심사 위원분들게 피드백을 받은 내용을 공유하자면, 여러 분야의 교수님들께 조언을

   얻어 논문을 작성하면 논문의 완성도를 더 높일 수 있다고 합니다. 이와 같이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보는 것이 많이 도움될 것 같습니다.

 

 

그럼 다음 인터뷰 때 만나요 안녕~~~~!

 

 

 

학생홍보대사 '동행' 14기, 윤유진(호텔관광경영학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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