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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대학원 : 학술과 인격을 연마하고 민족과 인류사회 및 자연에 이르기까지 지혜와 자비를 충만케 하여 서로 신뢰하고 공경하는 이상 세계의 구현을 건학이념으로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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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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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tings-오고싶은대학, 자랑스런 대학

교육목표

불교학부에서는, 부처님과 큰스님들의 가르침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익히고 실천함으로써 ‘정직하고 고결하며, 슬기롭고 의연하며, 자비롭고 적극적인’ 불교적 성품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교육목표로 삼습니다. 불교를 배움으로써 인간과 세계, 생명과 자연, 삶과 죽음에 대해 깊이 통찰할 때, 세상에 대한 번민 없이 자신의 인생을 능동적으로 개척하고 우리사회를 바르게 이끌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다음과 같은 사항들을 교육목표로 삼습니다.

1. 초기불교에서 동아시아의 선학(禪學)에 이르기까지 불교교학 전반에 대해 체계적으로 이해합니다.
2. 시대의 흐름에 따른 불교사상의 변천과 지역의 차이로 인한 불교문화의 변용에 대한 조망을 갖춥니다.
3. 불교의 계율을 수지한 후 항상 지계를 다짐하고 범계를 참회함으로써 몸과 마음에 도덕성을 익힙니다.
4. 간화선과 위빠사나, 밀교와 염불 등 다양한 불교 수행을 통해 심성을 정화합니다.
5. 불교를 인접학문과 접목하여 풀이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응용하는 능력을 키웁니다.
6. 불교의 눈으로 우리 사회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실천하는 능력을 기릅니다.
7. 불교를 이웃종교와 비교하여 이해하고 설명하며, 종교 간의 평화적 공존을 위해 기여할 수 있는 역량을 기릅니다.

 

 

 

전공분야의 특징과 교육내용 소개

* 1학년 - 불교학의 이해, 승가수행학1, 선불교의 이해, 승가수행학2

* 2학년 - 초기불교, 종교사, 인도불교사, 중국불교사연습, 선학개론, 한국선사상사, 한문불‧전강독, 범어, 대승불교개론, 부파불교, 불교영어입문, 초기불전, 선수행론, 종교논리및논술, 종전강독, 한국불교사(조계종사)

* 3학년 - 중관학, 불교상담심리학, 불교문화유산의이해, 대승문헌의이해, 불교경전영어, 중국선종사, 선어록강독, 종교교육론, 정토학, 천태학, 선문학, 불교인식론(유식), 불교와사회, 비교종교학, 불교와심신의학

* 4학년 - 불교윤리학, 불교생태학, 참선지도방법론, 선문헌개설, 논서강독(기신론), 전법교화학, 계율학, 밀교학, 화엄학, 종교교재연구및지도법, 선학연습

 

 

 

졸업 후 진로

일반 학생의 경우 언론계와 학계, 교육계, 문화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습니다. 서울과 지방에 설립된 불교텔레비전과 불교방송국에서 방송기자, 방송작가, PD 등으로 활동하거나 불교계 신문사에서 취재기자나 편집기자로 활동할 수 있습니다. 대학원 교육을 이수하여 석사나 박사 학위를 취득할 경우 각급 대학교의 유관 학과나 부설연구소에서 교수나 연구원으로 활동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불교학부 재학 중 교직과목을 이수한 사람은 불교계의 종립 중고등학교에서 교법사(종교과목 교사)로 근무할 수 있습니다. 재학 중에 치르는 군종장교시험에 합격할 경우 졸업 후 육해공군의 군종장교로 복무하면서 포교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불교계의 각 종단이나 관할 사찰에서 종무원으로 일하면서 종무행정을 직접 담당할 수도 있습니다. 박물관 학예사로 불교문화재를 보존하고 연구하는 역할도 할 수 있습니다. 문화콘텐츠 개발자나 불교도서 기획자가 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졸업 후 포교사가 되어 전 국민과 신도들을 상대로 부처님의 법음을 펼치는 포교사가 될 수도 있으며, 불교계 내외의 NGO 활동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종교지도자로서의 자질을 갖추고 심성이 출중한 학생의 경우 출가하여 스님의 길을 가는 것이 가장 바람직합니다. 학인 스님의 경우는 국내 각 사찰에 개설된 승가대학의 교수가 되기도 하고, 대학원에 진학하여 박사학위를 취득하면 대한불교조계종의 교육아사리로 활동할 수도 있습니다. 그 외에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불교학부를 졸업한 많은 스님들이 한국 불교계의 동량이 되어 전국의 선원(禪院)에서 구도(求道)의 길, 성인(聖人)의 길, 깨달음의 길을 걷고 계십니다.

 

 

 

특별 프로그램 및 동아리

⑴ 전원 장학금 지급 - 불교학부에 한하여 학업성적 ( 신입생은 입학성적 ) 에서 상위 30% 의 학생에게는 수업료 전액 , 차상위 30% 에는 수업료 70%, 차차상위 40% 에는 수업료 50% 의 장학금을 지급합니다 ( 세부 사항은 장학규정 참조 ).

⑵ 불교지도자 육성을 위한 만우장학 프로그램 - 독실한 재미 불자 기업인이며 만학으로 우리 불교학부를 졸업하신 만우 조일환 선생님의 기금출연으로 설립한 만우장학회에서는 2010년부터 2015년까지 매년 불교학부 학생을 중심으로 6-15명 내외의 인원을 선발하여 여름방학 동안 미국 콜롬비아대학 등에서의 어학연수와 포교현장 탐방 프로그램을 실시한 바 있습니다. 출연자의 뜻에 따라서 이를 축소하고 프로그램의 종류를 다양화하여 2016년부터는 ‘미얀마 위빠싸나 수행체험,’ ‘고학생을 위한 장학금 지급’ 등을 중심으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⑶ 줄탁동시 연구발표 - 학생과 교수가 함께 하는 불교학부 연구발표회입니다. 줄탁동시는 <벽암록>의 100칙 공안 가운데 제16칙으로 병아리가 부화하려고 껍질 속에서 지저귈 때 어미닭이 껍질을 쪼아서 돕는 것을 뜻하는 바, 학생의 공부를 위해 교수가 돕고 이끄는 본 행사의 이름으로 삼았습니다. 학생들의 경우 4학년 졸업논문 작성자에 한하여 매학기 1회, 교수님들의 경우는 1년에 1회 이상 발표합니다. 신청을 받아 월요일 저녁 6시에 100주년 기념관 4층에서 진행합니다.

⑷ 불교학부 새내기를 위한 빠리샤드 - 신입생이나 복학생, 그리고 재학생 사이의 화합과, 조언과, 격려를 위한 모임으로 1년에 2회 학기 초에 시행합니다. 빠리샤드란 둥글게 둘러앉아서 서로 묻고 답하며 대화하는 인도종교 전통의 토론장으로 ‘빠리’는 ‘원형’을, ‘샤드’는 ‘앉음’을 의미하는 산스끄리뜨어입니다.

⑸ 동아리
[깨플]
깨플은 '깨달음을 향한 플래시'라는 뜻입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을 영상콘텐츠로 제작하는 모임으로 2009년 결성되었고 외주를 받아 많은 영상물을 제작한 바 있습니다.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영상편집 및 촬영기술 등을 교육합니다.



[보문미디어]
불교학부에 재학 중인 몇몇 스님들께서 뜻을 내고 재정을 마련하여 2014년에 설립된 영상물 제작 동아리이면서 본교의 창업센터에 입주하여 수익을 창출하는 학생기업이기도 합니다. 초고화질 영상물을 제작할 수 있는 장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아난다]
동아리명인 ‘아난다’는 결집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했던 아난존자와 같이 이 시대의 불교를 이끌어가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자는 의미를 가지고 ‘학과홍보’, ‘불교포교’, ‘응용불교’의 세 가지를 활동목표로 하는 동아리입니다.

[Let's Buvie]
Buvie는 불교를 의미하는 Buddhism과 영화를 의미하는 Movie를 조합한 ‘신조어’입니다. 학기 중 매주 목요일 오후에 모여서 불교적으로 논의할 수 있는 영화를 함께 감상하고 열띤 토론을 벌입니다.

[사천왕]
스님들과 학생들이 함께 운동하는 불교학부 축구 동아리로, 다른 학과나 동아리와 축구시합을 벌일 때 출전합니다.

[불교학생회]
대학생불교도연합의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지부입니다.

[불교도연합회]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내의 불교관련 동아리들의 연합회입니다.

 

 

 

교수소개

<김성철 교수>
‧ 2007년 올해의 논문상(불교평론), 2012년 청송학술상 등 여러 학술상 수상
‧ 저서『원효의 판비량론 기초연구』외 3권,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로 선정
‧ 저서『승랑』, 한국연구재단 10년(2002~2011) 대표연구성과로 선정
‧ 논문 「용수의 중관논리의 기원」 외 70여 편
‧ 현재 한국불교학회 법인이사 겸 부회장, 인도철학회 학술이사 겸 부회장

<정준기(유진) 교수>
‧ 대표논문 : 「혜능이 선학에 준 공과」
‧ 「신회와 혜능의 삼무관에 대하여」
‧ 「신회의 「知」의 철학에 대하여」

<윤영해 교수>
‧ 대표저서 : 『주자의 선불교비판연구』,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선정
‧ 대표논문 : 「자아개념의 해체와 생태윤리」
‧ 「Post-modernity and the Buddhist Studies of Ecology』
‧ 「예수의 성령체험과 붓다의 깨달음 체험의 내용과 구조」
‧ 한국종교학회 간사, 한국불교학회 법인이사 등 학회활동

<안양규 교수>
‧ 2000년 불이상 수상
‧ 대표저서: The Buddha's Last Days (영국 Pali Text Society 발행),
   『붓다의 입멸에 관한 연구』( 문화체육관광부 학술 추천도서) 외 다수
‧ 대표논문 : 「사고(thinking)의 역기능과 그 해결」외 다수
‧ 불교명상을 활용한 치유프로그램에 관한 연구 진행
‧ 한국불교학회 등 학회 활동

<김영진 교수>
‧ 2012년 제3회 대원불교문화상, 2014년 제29회 불이상 수상 
‧ 저서『불교와 무의 근대』등 3권, 문광부 우수도서 선정
‧ 저서『근대중국의 고승』,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선정
‧ 논문 「중국근대 량치차오(梁啓超)의 불교문명모델과 중국불교 고유성 문제」 외 30여 편
‧ 현재 한국불교학회 이사, 불교학연구회 편집위원으로 활동

<김종두(혜명) 교수>
‧ 저서 : 『마하지관의 이론과 실천』, 경서원, 2007
‧ 역서 : 『천태지관의 연구』, 민족사, 2007
‧ 논문 : 「천태에서 본 한암 스님의 선사상」, 2014, 한국불교학 외 30여 편
‧ 경력 : 대한불교조계종 교육원 불학연구소장 겸 교수 아사리, 한국선학회 운영위원장 역임

 

<석길암 교수>

‧ 제21회 불이상 수상
‧ 저서 : 『불교, 동아시아를 만나다』, 불광출판사, 2010
‧ 역서 : 『오직 그대 자신만을 등불로 삼아라』, 경서원, 1994
‧ 논문 : 「金剛三昧經と三階敎」, 印度學佛敎學硏究, 2010
‧ 경력 : 현 한국불교학회 법인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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