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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대학원 : 학술과 인격을 연마하고 민족과 인류사회 및 자연에 이르기까지 지혜와 자비를 충만케 하여 서로 신뢰하고 공경하는 이상 세계의 구현을 건학이념으로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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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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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tings-오고싶은대학, 자랑스런 대학

교육목표

국어국문학과는 민족의 언어 및 유산을 교수 , 연구함으로써 민족어문학의 전통을 이해하고 사회가 필요로 하는 언어능력과 문학의 소질을 개발하여 민족어문학의 창조적 발전과 국제교류에 기여할 인재를 육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 이 목적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구체적인 교육목표를 둔다.

 

1. 한민족의 언어유산과 문화유산을 올바로 감상하고 탐구하는 능력을 가진다.

2. 국어국문학 전반의 기본적인 지식과 이론을 습득하여 이해가게 한다.

3. 교양인으로서 바람직한 언어사용과 아름다운 문장을 구사할 수 있도록 능력을 배양한다.

4. 문예창작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전공강좌를 통하여 문학적 자질을 함양한다.

5. 교직과목 이수자에게는 교사로서의 덕성과 학문적 자질을 갖출 수 있도록 한다.

 

 

 

전공분야의 특징과 교육내용 소개

< 전공분야의 특징과 교육내용 소개 >

 

▶ 국어학 및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교육

한류 열풍으로 늘어가는 외국유학생과 다문화 시대를 대비해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교육 관련 강좌를 개설하여 변화하는 시대를 대비하고 있다. 아울러 훈민정음의 창제로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그 변천과정은 물론 국어의 계통, 형성체계, 문법체계와 의미체계 등을 다룬다. 국어의 변천사와 구체적인 문학작품을 통하여 현대국어 이전의 국문학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나아가 현대국어 맞춤법과 문장력, 화술 등의 이론 및 활용을 통하여 국어학이 현대인에게 실용적이고 필수적이며 실천적 학문임을 인식하게 한다. 이 분야에는 국어학개론을 기반으로 언어학개론, 국어학자료강독, 국어사, 국어문법론, 국어음운론, 국어의미론, 훈민정음의이해, 외국어로서의한국어교육 등의 강좌가 개설되어 있다.

 

▶ 고전문학

한국문학에서 가장 넓은 영역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이 분야이다. 국문학의 태동에서 한역가, 향가, 고려시가, 시조, 가사 등의 시가문학과 고전소설, 설화, 판소리, 가면극 등의 구비문학, 한국한문학, 비교문학, 불교문학 등의 분야가 있다. 이 분야에 개설된 강좌로는 전공기초한문, 국문학개론을 기반으로 삼국유사강독, 고소설강독, 고전시가강독, 동양고전의이해, 한국한시강독, 향가와문학기행, 국문학사1, 고전시가론, 고전소설론, 한국한문학사 등이 있다. 이 외에도 융복합 교과목으로 한국문화예술의이해를 개설하여 한국문학과 접목된 시조창, 판소리 등의 문화예술을 접하고 배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 현대문학 및 문예창작

문학 이론과 작품을 통해 현대문학 현황을 파악하고 그것을 활용하여 작품 창작과 문학 교육에 활용할 수 있게 한다. 또한 인간과 세계에 대한 깊고 폭넓은 인식을 통해 변화하는 사회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가치관을 확립하도록 한다. 이 분야에 개설된 강좌로는 문학개론을 토대로 시창작및강독, 소설창작및강독, 현대시론, 현대소설론, 국문학사2, 비평, 희곡과시나리오 등이 있으며 이를 통하여 이론과 창작, 비평과 연구법 등 다양한 문학 접근방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 1 학년 - 문학개론, 전공기초한문, 국어학개론

 

‧ 2 학년 - 국문학개론, 현대소설론, 국어국문학전공진로탐색, 국어문법론, 고전산문강독, 영상문학론, 문예창착입문, 현대시론, 동양고전의이해, 맞춤법의이해와실제, 의사소통교육론

 

‧ 3 학년 - 향가와문학기행, 고전문학명작읽기, 외국어로서의한국어교육, 문예창작실기, 출판기획론, 옛말의역사와문화, 국문학사1 , 문학교육론, 한국문화예술의이해, 현대드라마론, 방송구성입문, 국어국문학취업세미나, 국어국문학현장실습1, 국어교육론(교직), 국어교재연구및지도법(교직)

 

‧ 4 학년 - 훈민정음의이해, 국어음운론, 고전소설론, 고전시가강독, 국문학사2, 편집기술론, 국어국문학현장실습2, 고전시가론, 국어의미론, 한국한문학사, 문예사조와비평, 방송시사교양작법, 국어논리및논술(교직)

 

 

 

졸업 후 진로

국어국문학을 전공하면 우리말과 우리글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짐으로써 그만큼 여타 학과보다 사회 진출의 기회도 많아진다.

주로 방송 · 언론 · 출판계를 중심으로 멀티미디어 콘텐츠 개발 분야 , 시뮬레이션 작가분야 , 방송작가 분야에 대한 자신의 역량을 키워갈 수 있다. 그래서 신문 방송계 ( 기자 , 프로듀서 , 방송작가 ) 나 교육계 ( · 고등학교 교원 ), 문학계 ( 소설가 , 시인 , 비평가 ), 광고계 ( 카피라이터 ), 금융계 ( 은행 , 증권회사 ) 에서 활동할 수 있다. 또한 학원 강사로서 자신의 역할을 다하거나 그 외 다른 직업으로도 얼마든지 진출할 수 있다. , 한국어 원어민 교수로 해외대학진출도 가능하다.

 

 

 

특별 프로그램 및 동아리

원전강독 동아리

한국문학의 보고인 삼국유사원전 강독을 통해 문학에 대한 열정을 배우고 우리 문학의 중요성을 깨닫게 한다. 또한 우리학교가 위치한 경주와 관련된 내용을 찾아 탐방함으로써 경주와 국문학의 중요성을 탐색한다. 지도교수와 함께 선후배 학생이 함께 모여 강독도 하고 삼국유사에 나오는 지명이나 내용에 관해 토론도 벌인다. 방학 때는 졸업생과 함께 강독회나 학술답사 모임을 가지며 선후배의 정을 나눈다.

 

문학 창작 동아리

한국문학의 중심인 동국문학의 계보를 이어갈 시인이나 소설가를 목표로 습작 연습을 한다. 지도교수와 함께 선후배 학생이 모여 자신이 쓴 작품을 돌려 읽고 강평을 진행함으로써 작품의 질 향상에 도움을 주고 새로운 소재를 찾을 수 있다. 방학 때는 졸업생과 함께 창작 교실을 마련하여 더욱 심도 깊은 토론의 장을 마련하여 실력을 향상시킨다.

 

독서 동아리

동․서양의 고전을 비롯하여 관심이 있는 문학 작품을 찾아 읽고 토론함으로써 혼자 읽을 때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내용이나 자신이 읽은 내용과 다른 부분을 토론한다. 문학 작품은 읽는 사람마다 해석하는 내용이 다를 수 있으므로 지도교수와 선․후배 학생들이 함께 작품에 대한 토론을 함으로써 작품의 이해도를 한층 높일 수 있다.

 

 

 

수상 및 실적

자랑스러운 동문

졸업생들의 활동은 여러 측면에서 살펴볼 수 있다.

먼저 100 년 동국대학교의 대명사처럼 여겨지던 문인 배출의 현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국어국문학과는 경주캠퍼스 개설과 동시에 개설되어 100 년 동국 문맥을 이어갔다.

1980 년대를 거치면서 캠퍼스 내에 연합동아리인 동국문학회 가 창립되고 국어국문학과 내 문학동아리인 시선(視線)’ 이 조직되면서 본격적인 문학 수업이 자생적으로 시작되었다.

여기에 국어국문학과 교수들의 적극적인 지도와 선배 문인들의 조언이 더해지고 매년 여름방학 때 2 3일씩 실시되는 문예창작교실 은 재학생 문학도들의 문학수업을 담금질하는 장이 되었다.

 

재학 중에 등단한 동문을 살펴보면, 1981년에 국문학과 79학번 윤성근 동문이 시 '죽은 목각인형의 방문'으로 '월간문학' 신인상을 받아 '재학 중 등단' 1호가 되었고, 뒤를 이어 1985년에 법학과 81학번 하수현(본명:하성훈)동문이 시 '새벽길'로 월간'한국문학' 신인상을, 1986년에 국문학과 83학번 공광규 동문이 시 '저녁1' 등으로 계간 '동서문학' 신인상을 받아 등단했다.

그리고 재학 중 등단은 아니지만, 1982년에 국문학과 82학번 한기철 동문이 희곡으로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된 후 그해에 입학했으며, 1990년에 중문학과 80학번 조중의 동문이 소설로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됐고, 2008년에 국문학과 83학번 장병훈 동문이 시로 '심상' 신인상을 받기까지 총 40여명의 동문이 시, 소설, 희곡, 평론 등으로 등단했다.

(후략)

 

이들 중 특히 81학번 정병근 시인은 2005년에 '지리산문학상'을, 법학과 81학번 하수현 시인은 2007년 헤세문학상, 2010년 중봉문학상 및 김만중문학상, 2015년 경북예술상, 2016년 수주문학상 등 문학상 10여회를 수상했다. 또한 국문학과 83학번 공광규 시인은 2009년 윤동주문학상을, 국문학과 85학번 이윤학 시인은 2003년 김수영문학상을 받는 등 혁혁한 동국 문맥을 경주캠퍼스에서도 이어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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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인문대학 학사운영실 오승은 전화 054-770-28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