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본교에 재학중인 조경학과 11학번 이정희입니다.
1. 수강신청 대기번호제
타 대학에는 수강신청 장바구니제도가 있듯이 본교에는 대기번호제가 있으면 어떨까 제안해봅니다.
수강신청시 정원초과로 신청하지 못 한 과목중 교양과목에 한하여 대기번호를 부여하여
수강신청기간내에 취소하는 학생이 있으면 대기 1번부터 기회를 주는 제도입니다.
분명 수강정정기간이 있지만 이것또한 손이 빠른학생이 기회를 얻기 때문에
차라리 수강신청기간내에 대기번호제를 시행하여 학생들에게 조금 더 균등한 기회를
제공하는것이 어떨까생각했습니다.
대기1번이 일정시간(1~2시간)이내에 수강신청을 하지 않는다면 다음학생에게 넘어가는 식의
시스템을 도입한다면 좀 더 학생들이 편안한 마음을 수강신청을 할 수 있을것같습니다.
2.교양과목평가제도&삼진아웃제
현재 본교에서 실시중인 교원평가제와 비슷하게 교양수업에 대한 평가를 실시하여
일정 점수 이하의 수업에 대해 삼진아웃제를 실시하는 것입니다.
실제로 본교 학생뿐만아니라 타 대학 학생들도 각종 커뮤니티에 교양수업에 대한 불만을
표하고 있습니다. 재미있거나 흥미있는 수업에는 많은 학생들이 몰려서 수업을 들을 수 없으며
그런 식으로 수업이 하나 둘씩 차고 나면 결국 남는 수업은 재미없고 학점받기도 힘든 수업뿐입니다.
본인역시 이번 숱한 수강 신청기간에 교양과목에 대한 강의 계획서를 보면 재미있고 흥미있는
수업은 몇 개 없으며 교양 과목에 대한 큰 변동이 없음을 알았습니다.
교수를 학생이 평가하고 그 평가를 바탕으로 수업의 존폐를 나눈다는 것에 교수님들의 기분이 상한다거나
부당하다고 생각 할 수도 있지만 아시다싶이 현재 사회는 무한경쟁사회이며
교수에게 특별한 평가없이 현재처럼 수업을 한다고하면 당연히 도태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학생들도 비싼 등록금을 내고 다니는 학교에 본인들이 듣고싶고 재미있고 정말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수업을 듣고 싶을겁니다.
보다 다양하고 흥미있는 수업을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학문 습득의 기회를 주어야할 것입니다.
그리고 교양수업에 보다 다양한 과목이 신설된다면 새로운 기간제 교수들을 고용할 수 있고 그렇게되면
교수진에겐 일자리 창출을 학생들에겐 신선한 수업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