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신청합니다.
안녕하십니까 동국대학교 외식경영학과 (2011210513) 3학년 이용중이라고 합니다.
아이디어를 제안하고자 하는 부분은 바로 "복학생&재입학생" 들을 위한 프로세스입니다.
제가 말하고자 하는 핵심을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최근 7포세대 (7가지를 포기해야하는 세대)가 시작되면서 스펙 또는 가정사에 의해서 거의 반 강제로 또는
군입대로 인해 휴학을 하게 되는 학생들은 더이상 특별한 학생들이 아닌 당장 우리들 이야기인
평범한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여기서의 문제점은 복학 또는 재입학의 타이틀을 가지고 들어오게 되는 경우 이들은 이미 잊혀져버린
선배와 후배들 사이에 대인관계가 줄어들어 대학생활을 하기 힘든 시기는 누구에게나 찾아오게 됩니다.
그래서 이들을 위해 복학 및 재입학을 하게 될 경우에 따로 책임이 부여되는 관할이 아닌
학생이 해당되는 학과사무실의 전산망에 1차적으로 알리게 되고 2차적으로 학과 전공자 학생들에게
개인 문자가 가게 되는 프로세스를 구축하는 것 입니다. (학부학생이 아닌 전공자 학생들에게만)
그렇게 된다면 해당되는 이 학생을 기억하는 후배님들이나 선배님들에게 자동으로 알려주게 되어
학업이 다시 시작되어 축하받아야 마땅할 학생들에게 학교측에서 전해주는 작은 배려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이 프로세스가 만약 한 부서의 관할에 책임이 부여된다면 분명 일거리가 늘어나게 되어 조금 귀찮아지게 되는
상황이 분명 벌어질 수가 있기 때문에 생각한 것이 바로 학과 사무실에서 전해주는 것 입니다.
동국대학교가 학생들이 편하게 지내게 해줄수 있는 집과 같은 역할을 하고 있는것이라면
부모의 역할은 각자 학생들이 속해 있는 학과 사무실 측에서 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국 대학교 대학생들에게 퍼져있는 루머들이 있습니다.
이 부분은 아마 학교내에 있는 교직원분들을 포함해서 모든 전국민이 안다고해도 과언이 아닐것입니다.
"복학생이 후배 여자애들에게 찝쩍대더라"
"XXX언니 XXX오빠 언제 복학하는 지 알아?"
"XXX이 누구야? XXX이사람 알아?"
"복학생은 같이 밥먹을 친구가 없어서 화장실에서 몰래 식사를 한다더라"
"군대다녀오면 여자 동기들은 이미 다 졸업해있어서 없고
남자들은 입대 시기가 안 맞춰져서 동기도 없다더라"
"복학하고 재입학하니 학과엔 모르는 사람 투성이더라"
"재네들 내 후배같은데 왜 인사를 안해주지? / 저 선배님 왜 나를 기억못하시지?"
만약 이 프로세스가 시행된다면 언젠가는 함께 동문이 될 선후배님들이 누가 내 후배이고 선배인지 정도는
알아주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이 아이디어는 순전히 제가 느낀 감정이며 얼마전에 복학을 하게되어 함께 다니고 있는 제 동기들의
학교생활들을 보고 느낀점을 적는 것입니다.
저는 대학교에 복학을 하고나서 저와 동기인 여자친구들은 모두 졸업을 하여 없고
선배들은 당연히 졸업을 하여 학교에 남아있지 않고
남자친구들은 군대 입대시기가 맞춰지지 않아 동기들 또한 없게되어 대인관계를 쌓는데 한때
불편한 시기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제 성격등이 문제가 되어 이런 문제가 발생되는가에 대한 의문은 가져본적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1년이라는 적응생활을 통해 3학년인 지금은 다른 대학생들과 똑같이 힘들게 적응을 해갔기 때문입니다.
저는 현재의 시스템에 분명 문제가 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누가 내 선배인지도 후배인지도 모른채 오직 내 동기들만들 기다리고 있는 이 상황은 정말 힘든 시간이였습니다.
제가 생각해낸 이 아이디어는 분명 예산이 들어가는 시스템이긴 합니다.
하지만 이 시스템 하나로 축하받아야 마땅할 복학생들은 먼저 인사를 받고 환영을 받고
아주 작은 기대로 '안부인사"정도 까지는 기대해보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제 아이디어가 올라가 수상을 하게 된다는 것은 생각하지 않습니다.
단지 저 뿐만이 아닌 분명 일반휴학생들 복학생들 군휴학생들은 한번씩은 해보지 않았을까하는 고충입니다.
그렇기 떄문에 예산을 낮게 잡아 짧게라도 시행을 해보는 것 또한 좋은 방법이라 생각이 듭니다.
(학교 예산사용과 아이디어의 불확실성으로 인하여 불안하다면 설문지로부터 시작으로 하는 것 또한 나쁘지 않다.)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대신전해줄게" 라는 페이스북 페이지만 봐도 느낄 수 었습니다.
"이제 막 복학을 하여 술친구를 구한다"
"같이 밥먹을 친구가 없다."
"주말에 할게 없어서 친구를 구한다."
위 글들은 4,000명 가까이가 되는 동국대학교 재학생들이 보는 학생들이 보는 커뮤니티 홈페이지 입니다.
저의 주관적인 의견에 따른 아이디어 제시가 아닌 복학생 또는 재입학생들이 충분히 느낄수 있는
고충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시행여부에 대한 검토를 해볼만안 제안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시는 교직원 선생님분들은
복학생 & 재입학생 & 군휴학생 & 일반휴학생 이들을 보고 어떤 생각이 드십니까.
위 네 가지 상황은 모두 "가정 또는 개인적 사정" 에 의해서 어쩔 수 없이 이루어지는 일들이 대다수입니다.
동국대학교를 자부하는 학생들을 위해 학교측에서 학생들의 이런 작은 부분을 신경써주어
보다 만족한 대학생활을 할 수 있게 도움을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큽니다.
혹시 이 프로세스를 학교측에서 정말 시행해볼 여부가 있다면
저 또한 직접 손발을 걷고 도움을 드릴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여기까지 글을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글은 여기서 줄이겠습니다!
외식경영학전공 3학년 이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