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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신청

대학생 청소년 교육 지원 사업

등록일 2016.11.20. 작성자 우린 거북선 다른 배들 통통 조회 169

 안녕하세요. 저는 사회복지학과에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이런게 아이디어 일지는 모르겠으나 한 가지 건의 랄까. 제안이랄까. 부탁 이랄까..

이제 곧 종강이 머지 않았는데요. 저는 거주지가 경주가 아니기에 방학이 시작되면 특별한 일 없이는 본가에 머물러 있습니다. 여름방학 때는 그래도 딴에는 부모님 어깨의 무거운 짐 덜어드린다고 기숙사비는 '제가 내겠다!' 해서 저녁에 고깃집 아르바이트를 했는데요. 사회적인 조그마한 경험은 쌓았을지 모르나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너무 힘들었습니다. 둘째 오빠는 다른학교 사회복지학과생인데요. 어떻게 지역 아동 복지센터를 알아봤는지 방학 내내 봉사를 했습니다. 진로에 있어서 고깃집 아르바이트 보다는 지역 복지센터에서 자원봉사를 하는게 더 도움이 되겠지요. 근데 후에 알아보니 둘째 오[바른말 고운말을 사용합시다.] 하던 자원봉사가 한국장학재단에서 시행하는 다문화멘토링사업이었습니다. 이제 곧 있으면 종강이 다가오기에 저도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 들어가 다문화 멘토링 사업을 신청하려고 보니 첨부한 사진이 뜨더군요. 학생의 소속학교가 대학생 청소년 교육 지원사업을 신청하지 않았다고.

정말 실망이 크더군요. 학교 홈페이지에는 교육 중심대학 15위를 차지했다. 등등 학교 소개를 해놓으셧는데, 정작 이런거 하나 신청하지 않았나? 싶더군요.

저는 방학 기간 중에도 알차게 보람차게 보내고 싶습니다. 제 진로에 도움이 되는 활동들을 하면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