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사회문화연구원, ‘한.중.일 삼국 고도와 도시 불교’ 학술대회 개최
동국대 경주캠퍼스 불교사회문화연구원,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총장 김영종) 불교사회문화연구원(원장 유진 스님)은 2월 4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교내 100주년기념관 5층 세미나실에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한·중·일 삼국 고도(古都)와 도시 불교’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신라왕경과 불교(김복순, 동국대) △경주, 불교문화와 사상의 교차점(석길암, 금강대) △수·당대 장안의 불상과 당(幢) 명칭 연구(뚜웬위, 중국 산시사범대) △당대 장안 불교문화의 교류 및 전파(빠이껀씽, 중국 산시사범대) △헤이안시대 교토와 사원․법회(호리 유타카, 일본 토호쿠대학) △일본 고대 수도와 사원(다케우치 료, 일본 오사카시립대학) 등의 논문이 발표됐다.
‘한·중·일 삼국 고도와 도시 불교’ 학술대회 개최
경주, 시안, 쿄토 불교세미나
- 학술대회 일정 -
‣ 주 제: 韓·中·日 삼국 古都와 도시 불교 - 경주·시안·교토 불교세미나
‣ 일 시: 2012. 2. 04(토) 오전 10시 30분~오후 6시
‣ 장 소: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100주년기념관 5층 세미나실
‣ 주 최: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불교사회문화연구원(전화: 054-770-2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