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글로컬인재학부 불교동아리 '염부수' 정기 법회 · 팔모등 체험
부처님오신날 앞두고 마음을 밝히는 시간 가져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글로컬인재학부 불교동아리 ‘염부수’는 지난 2026년 4월 29일 교내 선센터에서 정기 법회를 봉행하고, 팔모등 만들기 체험을 통해 따뜻한 나눔과 성찰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법회에는 ‘염부수’ 회원들과 지도법사 민재스님을 비롯해 글로컬인재학부장 강성배 교수 등 JA교수진이 함께 참여해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공동체적 분위기를 더욱 빛냈다.

지도법사 민재스님은 팔모등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며 △연등의 의미 △빈자일등(정성스러운 마음)에 담긴 의미를 전했다. 특히 “가장 중요한 것은 지극한 정성과 간절한 마음”이라는 법문과 함께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글로컬인재학부장 강성배 교수는 “글로벌인재학부는 무전공 입학생을 대상으로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만의 특화된 드림케어체계를 기반으로 다양한 멘토링 프로그램과 학생활동 지원을 통해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를 돕고 있다”며 “다양한 현장 경험과 비교과 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역량 강화는 물론 공동체적 가치 함양까지 이끌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정효원 교양융합교육원장은 “염부수의 활동은 단순한 동아리를 넘어 자비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학생들이 이러한 경험을 통해 배려와 책임의식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