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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E NEWS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대학원 정보통신공학과, 「2026 KSPHM-KIMM 기계데이터 챌린지」 최우수상 수상

등록일 2026.06.30. 작성자 관리자 조회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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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 조한결 박사과정생>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총장 류완하) 대학원 정보통신공학과 반상우 교수 연구실의 ‘BRIDGE2026 KSPHM-KIMM 기계데이터 챌린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한국기계연구원(이하 기계연)과 한국PHM학회의 공동 주최로 개최된 이번 챌린지는 기계연이 보유한 실제 산업 데이터를 활용해 인공지능 기반 예측진단(PHM) 기술 성능과 활용 가능성을 검증하는 전국 규모의 데이터 경진대회다. 대회는 약 3개월간의 일정을 마치고 지난 625일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 대학들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현대자동차 등 연구기관과 산업계에서 총 80개 팀, 259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산업 현장에서 수집된 베어링 열화 데이터를 활용해 잔여수명을 예측하는 딥러닝 기반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개발하며 기술력을 겨뤘다.

 

대회에 참가한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BRIDGE팀은 조한결과 다이먀오(DAI MIAO) 2명의 박사과정생으로 구성됐다.

 

BRIDGE팀은 데이터 기반 인공지능 기술과 베어링의 열화 추세를 함께 반영한 하이브리드 잔여수명 예측 기법을 제안했다. 특히 작업 환경과 운전 조건이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까다로운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예측 정확도를 유지해, 실제 산업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높은 기술적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조한결 박사과정생은 "이번 챌린지는 연구실에서 개발한 기술을 실제 산업 데이터를 통해 객관적으로 검증할 수 있었던 매우 의미 있는 기회였다""예상과 다른 결과가 나올 때마다 원인을 분석하고 개선하는 과정을 반복했던 경험이 좋은 성과로 이어졌다. 앞으로도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AI 기반 예지보전 기술 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반상우 동국대 WISE캠퍼스 정보통신공학과 교수는 "잔여수명 예측은 모든 산업 분야의 중요한 이슈이면서 해결이 쉽지 않은 분야이다. 이번 결과는 어려운 챌린지에 도전하여 우수한 성과를 거둔 박사과정 학생들의 열정과 노력의 결실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이번 성과는 학생들이 연구실에서 꾸준히 수행해 온 연구가 실제 산업 데이터를 통해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전국의 대학뿐 아니라 산업계와 연구기관이 함께한 무대에서 연구 역량을 인정받은 만큼 앞으로도 인공지능과 산업 도메인 지식을 융합한 AI-PHM 연구를 지속하고,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예지보전 핵심기술 개발과 우수 연구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