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교직원 AI 활용역량 강화 위해 'AI 활용 각종 교육' 연중 운영
- 대학의 교육 혁신 정책과 연계해 AI 기반 행정업무 혁신 역량 강화 -
- 7월 행정연수 시작으로 ‘문서 작성→통계분석→발표자료 제작’까지 이어지는 전(全)주기형 실습교육 운영 -
- 올해 누적 참여 교직원 연인원 172명… AI 실습 1차 교육 만족도 93.5점, 소수 정예 밀착 지도로 호응 -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총장 류완하)가 교직원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AI 기반 행정업무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동국대 WISE캠퍼스는 올해 하반기 교직원을 대상으로 총 11회의 AI 활용 교육을 실시하는 등 실무 중심의 AI 역량 강화에 나서고 있다. 교육은 보고서, 제안서 작성, 통계분석, 발표자료 제작 등 실제 행정업무에 AI를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지난 7월에는 교직원 101명이 참석한 가운데 ‘AI를 활용한 학사 행정’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어 8월부터 10월까지 계층별, 수준별 실습교육을 통해 맞춤형 실습 교육을 운영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교직원들이 실제 업무에서 사용하는 자료를 활용해 문서 작성부터 데이터 분석, 발표자료 제작까지 AI를 행정업무 전반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이홍천 동국대 WISE캠퍼스 일어일문학과 교수가 맡았다.

류완하 총장은 “우리 대학은 AI 교육과 모듈형 융합교육을 중심으로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교육혁신을 추진하며 대학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이러한 교육혁신이 행정 분야로도 확산될 수 있도록 교직원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교육과 행정 전반의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국대 WISE캠퍼스는 교육부 '2026년 대학 AI 기본교육과정 개발 지원사업'에 선정돼 전공과 관계없이 모든 학생이 AI 기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AI 교양교육과 교육과정 개발, 교원 역량 강화교육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교내 인공지능 서비스 ‘AIChat’을 구축해 올해 9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동국대 WISE캠퍼스 학생과 교수, 교직원은 대학 포털에서 ChatGPT, Gemini, Claude 등 생성형 AI를 활용할 수 있다. 이러한 교육 혁신 정책에 발맞춰 교직원의 교육 수요와 업무 특성을 반영한 AI 활용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