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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E NEWS

동국대 WISE캠퍼스 교양융합교육원, 건학이념 비교과 프로그램 ‘유학생과 함께하는 따뜻한 연결’ 운영

등록일 2026.10.30. 작성자 관리자 조회 21

- 서로 다른 문화가 만나 이해와 우정으로 이어지는 특별한 만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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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WISE캠퍼스(총장 류완하) 교양융합교육원은 지난 10월 27일(화) 교내 생활관 법당에서 한국 학생과 중국 유학생 간의 문화적 이해를 높이고 상호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비교과 프로그램 ‘유학생과 함께하는 따뜻한 연결’을 운영했다.

 

한국 학생과 중국 유학생 등 약 50명이 참여한 이번 비교과 프로그램은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적 배경을 가진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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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학생들은 우정 팔찌를 착용하며 첫 만남을 시작했다. 이어 질문 인터뷰를 통해 서로의 관심사와 일상을 공유하고, 공통점 찾기와 상호 소개 활동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이 과정에서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적 배경을 가진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상호 이해와 친밀감을 높였다. 마지막으로 키보드 키캡 키링을 함께 제작하며 협력과 소통의 즐거움을 나눴다.

 

특히 이번 비교과 프로그램은 단순한 문화 체험을 넘어 한국 학생과 중국 유학생이 직접 소통하며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공통점을 발견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이를 통해 한국 학생들은 다양한 문화적 관점을 접하고 글로벌 소통 역량을 기르는 한편, 중국 유학생들은 한국 학생들과의 교류를 통해 캠퍼스 공동체에 대한 소속감과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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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경영학과 왕화위학생은 “처음에는 조금 어색했지만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면서 친근감을 느꼈다”며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를 가지고 있어도 생각보다 공통점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번 만남을 계기로 새로운 친구들과 좋은 인연을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진석 교양융합교육원장은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학생들이 만남과 교류를 통해 차이를 존중하고 공감의 가치를 체득하는 과정 자체가 참사람 인성교육의 중요한 실천”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은 동국대학교의 건학이념인 자비와 배려의 정신을 학생들의 일상 속에서 구현하고, 함께 성장하는 대학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동국대학교의 건학이념을 바탕으로 인성 교과와 연계한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을 통하여 학생들이 체험과 실천을 통해 바람직한 인성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