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WISE 인터뷰

메타버스 활용 공모전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컴퓨터공학과 2학년 고영민

등록일 2023.01.05. 작성자 관리자 조회 801

동국대 WISE 캠퍼스 교수학습개발센터는 재학생들의 학습 동기 향상을 도모하고, 디지털 리터러시를 강화하고자 메타버스 캠퍼스 구축 공모전을 실시했다.

고영민 학생은 이번 메타버스 캠퍼스 구축 공모전에서 교수학습개발센터 및 관련 학습 공간을 창의적으로 구축하는 활용 방법을 실습한 뒤, 실제로 메타버스 가상공간을 제작한 결과물을 공모전으로 제출하여 최우수작으로 선정되었다.

우리 학교의 자랑스러운 Wisian을 학생 홍보대사 ‘동행’이 18일 스페이스 위콤버 3층에서 만났다.

 

고영민

 

Q.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저는 컴퓨터공학과에 재학중인 2학년 고영민입니다.

 

Q. ‘메타버스 플랫폼 활용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어떤 공모전이며, 어떤 출품작으로 수상하였나요?

A. 본 공모전은 메타버스 플랫폼인 Spot Virtual 플랫폼을 활용해 교내에 있는 교수학습개발센터 및 관련된 학습공간을 구축하는 공모전이었고 본 플랫폼을 활용해 동국대학교 와이즈캠퍼스 교수학습개발센터와 스마트 학습 공간을 구현하여 수상하였습니다.

 

Q. 메타버스와 메타버스 플랫폼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A. 먼저 메타버스란 ‘가상, 초월’을 의미하는 meta와 ‘현실 세계’를 의미하는 universe의 합성어로, 아바타가 살아가는 디지털화된 지구를 뜻합니다. 간단히 말해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서 인간이 창조한 가상공간입니다.
대표적인 메타버스 플랫폼으로는 제페토, 로블록스, 디센트럴랜드, 모여봐요 동물의 숲, 스팟 버츄얼 플랫폼이 있고 본 공모전에서는 스팟 버츄얼이라는 플랫폼을 활용하여 제작하였습니다.

 

고영민 인터뷰

 

Q. 교수학습개발센터와 공모전에서 선정된 학생들이 협업하여 최종 결과물을 도출하였다고 합니다. ‘하이플렉스 실감형 온라인 수업’의 개발 배경 및 과정에 대해 소개 부탁드립니다.

A. ‘하이플렉스 실감형 온라인 수업’을 개발하게 된 계기는 하이플렉스 방식을 통해서 비대면, 즉 온라인 수업에서 발생하는 교육의 질 저하 문제를 해결할 수 있고, 코로나로 인해 다수의 학생이 함께 대면 수업을 수강할 수 없는 어려움을 해결하는 방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여 동국대 WISE 캠퍼스의 하이플렉스 강의실에 메타버스의 장점을 활용하여 협력학습 및 자기 주도적 학습을 할 수 있도록 고려하여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개발 과정으로는 온라인상에서 중요한 행사나 강의 또는 오리엔테이션 등 다수의 인원이 참여해야 할 때 사용되는 공간, 교수학습개발센터의 교직원분들이 비대면으로 업무 및 회의를 할 수 있는 공간 추가로 교수학습개발센터에서 진행하는 One-Stop 학습클리닉, 디딤돌 튜터링, 동국 Happy Study, 강의 컨설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여러 목적에 맞춰 각각 다른 크기, 다른 배치로 구성하여 활용도를 높게 만들었습니다.

 

Q. 공모전에 참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A. 올해 교직 이수를 하게 되면서 교수학습개발센터가 교수님들의 교수법, 학생들의 학습법 그리고 학습 매체를 지원해주는 아주 중요한 곳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중요한 곳을 메타버스 플랫폼 스팟에서 실제로 해당 공간을 사용했을 때 현실과 너무 큰 괴리감이 없고 동국대학교 학생이라면 누구든 편하고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을 제작하고자 하여 공모전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메타버스 화면

 

Q. 공모전을 준비하시면서 어려웠던 점이 있다면 무엇이고,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궁금합니다.

A. 이전에 메타버스라는 플랫폼 제작을 해본 적이 없는데 여자친구에게 무작정 같이 하자고 하여 함께 참여했는데 처음 써보는 플랫폼이고 관련 자료도 없어서 힘들었지만, 서로에게 피드백해 주고 함께 시행착오를 겪으며 문제를 해결하는 식으로 극복하였고 심미적으로 오브젝트들을 배치하는 것은 미술학과에 재학 중인 여자친구가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Q. 앞으로 공모전을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A. 공모전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내가 과연 참여해서 상을 탈 수 있을까?’라는 생각으로 주저하게 됩니다. 저 또한 1학년 때에는 그렇게 생각하고 잘 참여를 하지 않았으나 2학년이 되어 여러 공모전에 참여하며 수상을 하게 되며 느낀 바로는 무엇이든지 도전하는 것에 의의를 두고 열심히 하다 보면 좋은 성과는 따라오기 때문에 자신을 믿고 열심히 준비했으면 합니다!

 

4차산업혁명의 발전과 코로나19라는 팬데믹 이후 메타버스의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네요~! 고영민 학우분의 메타버스 활용 공모전 최우수작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인터뷰 : 학생홍보대사 동행 16기 박지수

사진촬영 : 학생홍보대사 동행 14기 오희연

참고) 발표 영상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7xs0Mm91eo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