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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E 인터뷰

2023 한국경영인증원(KMR) 브랜드 광고 공모전에서 동상을 수상한 동아리 'Moving'

등록일 2023.08.01. 작성자 관리자 조회 1364

대학생들에게 꼭 이루고 싶은 목표를 물어볼 때마다 ‘공모전 수상’은 매번 빠지지 않을 만큼 대학생활의 필수 요소가 되었는데요!  

지난 3월, 교내 중앙동아리 Moving팀이 '2023 한국경영인증원(KMR) 브랜드 광고 공모전'에서 동상을 수상했다고 전해왔습니다.

동아리 Moving의 최진수(정보경영학 3학년), 장수현(보건의료정보학 1학년), 정신비(간호학 1학년), 이강효(경영학부 2학년) 학생팀이 동영상 부문에 작품을 제출하여 치열한 경쟁을 뚫고 16편 수상작에 선정되는 우수한 결과를 냈습니다.

자랑스러운 Wisian 학생들을 학생홍보대사 동행이 만나보았습니다. 

 

동아리 무빙

 

Q. 안녕하세요,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수상 축하드립니다. 먼저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십니까,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정보경영학과 3학년, 보건의료정보학과 1학년 장수현, 간호학과 1학년 정신비, 경영학과 2학년 이강효입니다.

 

Q. 이번에 수상하신 작품에 대해 소개 부탁드립니다.

A. 우선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한국경영인증원을 다시 브랜딩하는 것이었습니다. 영상 외에도 스토리보드 작성?등 다양한 응모 방식이 있었으나 눈에 보이는 결과를 선호하는 편이라 영상 분야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공모전을 준비하며 느낀 한국경영인증원은 딱딱한 이미지가 있었습니다. 
반면 무빙이라는 팀은 청춘이라는 이미지에 가깝다는 데에서 착안해서 청춘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보며 ‘우리도 인정받고 싶다’는 메시지를 담아 영상을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한국경영인증원공모전에서 저희는 동영상 부문에서 수상을 받았으며 당신은 언제 행복하신가요? 라는 주제로 동영상을 만들었습니다. 각각의 분야에서 자신들이 인정받는 순간을 동영상에 담았습니다. 처음으로 준비한 공모전이었는데 좋은 기회로 수상을 할 수 있어서 의미가 깊었습니다. 

 

Q. Moving 동아리 소개 및 운영방식에 대해 말씀 부탁드립니다. 

A. "동아리 Moving은 끊임없이 움직여 세상을 바꾸고 싶다는 꿈을 가진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중앙동아리입니다. 대학생활에서 가장 해보고 싶었던 위시리스트를 이뤄 보는 활동을 통해 자신의 꿈과 청춘을 한마디로 정의할 수 없는 학생들이 추억을 쌓고 자신의 의미를 찾는 곳입니다.
학우분들과 함께 공모전 및 행사, 봉사 등을 기획하고 실행까지 전부 브랜딩하고 있으며, 총 16개 전공 이상의 학생들이 모여 다양한 프로젝트를 분야를 넘나들며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희 동아리는 기존에 존재하는 동아리 방식과는 다른 편이라 생각합니다. 회비를 받아서 행사를 진행하기보다 저희가 직접 자금을 벌어오기도 하고, 회식도 회비를 걷어서 진행하는 방식이 아니라 저희만의 재치있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서로가 부원 한명 한명을 모두 존중하는 분위기입니다. 그들의 어떤 위시리스트를 가져오던, 모두 끝까지 해볼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습니다. 

다들 학과가 정해진 채로 진학을 했지만, 진심으로 해당 전공을 원해서 온 친구는 그렇게 많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을 종종 합니다.  그 친구들의 진실된 진로를 찾으려면 직접 자금을 조달하는 행보처럼 더 주도적으로 행동해야 한다는 신념 아래 운영되고 있습니다. 

또한, 무빙(Moving)에서는 다양한 분야를 다루고 있습니다. 공모전 분야뿐만 아니라 대외활동 분야, 스터디 분야, 취미생활, 운동 등 다양한 문화 분야가 진행하고 있습니다.
 

Q. 해당 공모전에 도전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A. 진수) 저희(네 명의 팀원들)는 전부터 퍼스널 브랜딩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저희 각자의 브랜드를 만들기 이전에, 기존에 있는 브랜드를 브랜딩 해보면서 경험을 쌓을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강효) 저는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데, 브랜딩을 겪어보면서 미리 경험을 쌓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신비,수현) 대학교 1학년 때 다양한 분야에 대한 경험을 하고 싶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고, 그것에 대한 호기심이 많았습니다. 첫번째 도전이 기업 브랜딩이었습니다. 기업을 브랜딩하면서 저를 돌아볼 수 있도록 하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새로운 도전들을 계속 해보고 싶어서 한국경영인증원 브랜드 광고 공모전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동아리 무빙

 

Q.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어떤 어려움이 있으셨는지 궁금합니다.

A. 이번 공모전을 통해 처음으로 넷이서 준비하였습니다. 영상 찍을 때 비가 많이 와서 촬영이 쉽지 않았었던 기억이 나는 것 같습니다. 더 완벽한 씬을 위해 한 장면을 찍는 데에 50번 정도 다시 찍기도 했습니다. 이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다들 몸이 안 좋은 상태로 진행했기 때문에 다양한 아이디어가 나오는 것이 쉽지 않았고,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연기는 장수현 팀원과 정신비 팀원이 진행을 해주셨고, 중간에 합류한 이강효 팀원에게 카피라이팅하는 데에 많은 도움을 받으며 진행을 하였기 때문에 결과물이 잘 나올 수 있었습니다.

 

Q. 어떤 분야에서든 수상이란 하루아침에 쉽게 만들어지는 결과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수상을 통해 배운 점이 있다면 어떤 것인지 궁금합니다. 

A. 자기가 참여하는 활동의 관심도에 따라 성과가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대표님이 관심을 갖고 잘 해주셔서 팀원들 모두가 그 모습을 보고 동기부여를 받았고, 신경써서 참여하는 것이 좋은 결과로 흘러갈 수 있었던 큰 이유가 되었습니다.??그리고 각자의 경험들이 달라서 더 좋았고, 서로의 분야가 다르다보니 오히려 득이 되었다고 생각했습니다. 다른 전공이라서 같은 주제에 대해서 고민해도 각자가 가져오는 인사이트가 달라서 흥미로웠습니다. 나이도 모두 다르고 밸런스가 좋은 팀을 만나 준비하는 동안 즐거웠습니다. 

 

Q. 이 팀으로 다음엔 어떤 도전을 해보고 싶은지 궁금합니다.

A. 이 조합이라면 무엇이든지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각자 분야에 맞는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는 과정에 있습니다.이번에는 경영학과 친구들의 분야에 맞춘 도전을 했다면, 다음에는 보건 분야 전공인 친구들의 관심 분야에 맞춰서 헌혈,보건 관련 공모전에도 도전해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Q. 앞으로 무빙(Moving)의 방향성에 대해 이야기해주세요.

A. 여러가지 기획을 겪어보고, 브랜딩하는 경험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계속해서 새로운 주제를 던지고, 경험할 때 비로소 방향성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동아리’로 모였지만, 하나의 ‘팀’이라고 생각합니다. 신입이 들어오게 되면 그들이 우리의 방향성이 됩니다. 예를 들어 누구든 삼시세끼 치킨을 먹자는 위시리스트를 내도 존중하고 따릅니다.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삼시세끼 치킨을 먹을 수 있을지에 대해 포스터도 만들고 이벤트도 만듭니다. 

또한, 저희가 새로운 사업을 따서 4월 말에서 5월 초에 공개 예정입니다. 이것으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수 있는 자금을 모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동아리를 소개할 홍보 사이트도 제작 중이기에 Moving을 더 가깝게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길 것 같습니다. 

 

Q. 마지막으로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학우분들에게 어떤 말을 전하고 싶으신가요?

A. 학우분들 모두 자신의 니즈가 헛되었다고 생각하지 않고, 다 이뤄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동아리 Moving에서는 놀아도 남는 것이 있고, 애매함도 정체성이 있는 동아리입니다. 
Moving과 함께 또 다른 새로운 방향성을 이끌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끊임없이 움직여 세상을 바꾸며, 같이 각자의 위시리스트를 이루어 내는 학교 생활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의 방향성을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언제나 많은 피드백과 아끼지 않은 지원을 해주시는 이영찬 교수님께도 감사드린다는 말씀 꼭 전하고싶습니다. 

앞으로의 방향성에 대한 주제를 가지고 진실된 이야기를 나누면서 저희도 많이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많은 Wisian 학우 분들도 학교에서 원하시는 위시리스트를 모두 이루는 대학생활이 되기를 응원하겠습니다.

 

동아리 무빙

 

인터뷰 학생홍보대사 13기 구나형(일어일문학전공)
사진    학생홍보대사 16기 김수민(호텔관광경영학전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