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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E 인터뷰

임석가요제 무대에서 터진 반전 매력! 최우수상 수상자 수학교육과 듀엣팀 ‘교생선생님’을 만나다

등록일 2026.06.05. 작성자 관리자 조회 120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축제의 열기를 뜨겁게 달군 임석가요제!
이번 인터뷰에서는  임석가요제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수학교육과 듀엣팀 ‘교생선생님’을 만나 무대 뒤 이야기와 준비 과정, 그리고 그들이 느낀 특별한 순간들을 들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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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팀명 ‘교생선생님’ 소개와 두 분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염종원 : 안녕하세요. 곧 졸업을 앞둔 수학교육과 21학번 4학년 염종원입니다. 저희 '교생 선생님'은 현재 교생 실습을 나간 둘이 뭉치게 되어 만들어진 이름입니다.

윤시연 : 안녕하세요 ‘교생 선생님’이라는 팀명으로 임석 가요제에 참여했던 수학교육과 21학번 윤시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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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번 임석가요제에 참가하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었나요? 평소에도 함께 노래를 자주 부르셨는지, 혹은 축제를 계기로 도전하게 되신 건지 궁금합니다.

염종원 : 올해가 졸업 학년이라 마지막 축제이기도 하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도전해보고 싶어서 나오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노래 부르는 걸 정말 좋아하기도 하고 학과 특성상 남들 앞에 서게 되는 직업이다 보니까 앞에 한번 서보는 기회를 갖고 싶어 참가하게 됐던 것 같습니다.

윤시연 : 원래 노래 부르고 듣는걸 굉장히 좋아하여 이전에 ‘솔메리아’라는 밴드동아리에서도 공연을 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또한 이전 2021년도 축제때도 임석 가요제에 참가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때는 혼자 참가하였는데 이번에 제 소중한 동기인 염종원 학우와 함께 추억을 쌓아보고 싶어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Q. 무대를 준비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이나 에피소드가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염종원 : 특별히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보다 저희 둘 다 임석가요제 날짜가 다가올수록 목 상태가 서로 나빠져서 걱정을 했었는데 다행히 잘 마무리한 것 같습니다. 또한 파트를 어떻게 나눌지 수도 없이 부르고 녹음하고 또 비교하며 파트를 정하게 되었는데 지금 다시 생각해 보면 조금 웃겼던 경험 인 것 같습니다.

윤시연 : 저희가 지금 5월이 교육 실습기간이라 퇴근하고 오면 정말 피곤한 날들이 연속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일 노래방 가고 이클립스 먹으면서 목 관리하고 했던 이 과정 자체가 가장 기억에 많이 남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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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수학교육과 하면 보통 조용하고 공부만 할 것 같다는 이미지가 있는데, 오늘 완전 반전 매력을 보여주셨어요. 평소에도 이렇게 끼가 많으신 편인가요?

염종원 : 사실 저는 흥이 정말 많은 사람입니다. 무대에 처음 올라가다보니 조금 긴장된 모습으로 마무리 하게 되어 오히려 저는 제 끼를 보여드리지 못한 게 조금 아쉽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수학교육과라고 해서 꼭 숫자만 좋아하는 것이 아닌 사람들 앞에서 노는 것도 좋아하고 분위기 만드는 것도 좋아하는 편입니다. 이번에는 좀 특히나 마지막인 만큼 더욱 즐기자는 마음으로 해서 더 그렇게 보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윤시연 : 사실 저는 수학교육과에 와서 제 끼를 찾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학교 수학교육과에는 저희가 아니어도 끼가 넘치는 학우들이 정말 많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학과 학우들은 공부도 열심히 하지만 그만큼 노는 것에도 진심인 사람들이기 때문에 인기 많은 사람들이 정말 많이 속해있는 학과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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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번 임석가요제 무대에서 가장 신경 쓴 포인트는 무엇이었나요? 선곡 이유나 관객들에게 꼭 전달하고 싶었던 분위기·감정이 있었을까요?

염종원 : 가장 신경을 많이 쓴 포인트는 노래 후반부에 화음이 있는 부분이 있다 보니 서로 화음을 맞추는 곳에 신경을 가장 많이 쓴 것 같습니다. 또한 임석 가요제에서 부른 ‘그래 사랑이었다’라는 노래를 선정하게 된 계기는 듀엣곡 이기도 하고 전부터 제가 너무 좋아했던 노래라 편곡하여 부르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사랑에 대한 노래를 담고 있는 노래이다보니 누군가를 떠나보내게 된 그리움이라는 감정을 관객에게 전달하고자 하였습니다.

윤시연 : 저도 화음 부분을 가장 신경써서 준비하였습니다. 그 부분이 저희가 듀엣곡으로 참여한 큰 이유라고 생각하기도 하고 ‘그래 사랑이었다’라는 노래를 선곡함으로써 관객들에게 노래 속에서 뭔가 절절함 같은 느낌을 전달하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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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마지막으로, 임석가요제 무대를 한 줄로 표현한다면?

염종원 : 처음이라 아쉬웠고 임석가요제 무대를 내어 주신 모든 분들과 관객분들에게 감사하고 행복한 순간이었다라고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윤시연 : 단연코 동국대 재학 중 최고의 도파민이었다라고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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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인터뷰를 통해 무대 위 한 곡의 노래 뒤에는 수많은 연습과 고민, 그리고 서로를 향한 신뢰가 담겨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만의 색을 보여줄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학생들의 도전을 응원합니다.

 

인터뷰, 사진: 학생홍보대사 동행 19기 한지혜(수학교육과)
문의: dongguksn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