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 제안
안녕하세요.
국어국문학과 조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학생들 요구도 그렇고 학과 평가에 자주 나오는 내용이라
아이디어까진 아닐 수 있지만 제안 하나 합니다.
현재 저희 학교는 지도교수 배정을 학과 조교가 일괄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 이유만은 아니겠지만
그러하여 상담률이 10%도 되지 않는 과가 많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을 개선할 겸 학생들의 제안을 받아들여
지도교수를 학생이 직접 고를 수 있는 방안이 모색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학과 조교가 번거로울 일이겠지만 학생들과 상담률을 높이기 위해
개강하고 1~2주 정도 학과 사무실로 직접 신청을 하거나
아니면 일괄적으로 유드림스에서 신청할 수 있는 프로그램적 방안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1학년 신입생 같은 경우는 교수님들을 잘 모르기 때문에 일괄적인 분배가 이루어 질 수 있겠지만
1학년 2학기부터 그리고 재학생 같은 경우는 논문도 작성 하여야 하는데
학교 지정 지도교수와 논문 지도교수가 다른경우가 대부분이라
그런거보단 차라리 같은 교수님을 직접 선택하여 4년간의 친밀도도 높이고
이렇게 될 경우 상담률 뿐만 아니라 중도탈락률이나
요즘 학교에서 강조하는 취업률까지 제고가 가능하다 판단이 됩니다.
취업조사 때마다 학과 전화를 안받아미상으로 처리되는 학생도 교수님 전화는 보통 받으니
좀 더 정확한 조사와 취업 알선이 가능 할 것입니다.
결국 재학 중일때 뿐만아니라 졸업 후에도 관심과 관리가 가능 할 것으로 여겨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