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과대학 김익중 교수, 원자력안전위원회 비상임위원에 선임
의과대학 김익중 교수가 원자력안전위원회 비상임위원에 선임됐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원자력 안전을 독립적으로 담당하기 위해 2011년 10월 대통령 직속기구로 출범했으며 현재 국무총리 소속 차관급 위원회이다.
위원장을 포함해 9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이들 가운데 4명은 국회가 추천하며 임기는 3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