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캠퍼스 구성원의 네팔 지진 피해 성금을 학교법인에 전달
우리 대학은 경주캠퍼스 교수, 직원, 학생들이 모금한 네팔 지진 피해 돕기 자비 성금을 지난 6월 24일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장 일면스님에게 전달했다.
(좌측부터 김준기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총학생회장과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장 일면스님)
이 성금은 지난 4월부터 정각원, 금장생활관, 참사람재능나눔센터 등에서 모금한 것으로 총 3천만여 원이 모였다.
학교법인 동국대학교는 서울캠퍼스와 경주캠퍼스에서 모여진 네팔 지진 피해 돕기 자비 성금 6천만 원을 (재)아름다운동행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