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공학과 ‘공돌이들’, 제20회 세계로보월드컵 마라톤 분야 1위, 2015 융합과학(STEAM) 창작 경진대회
정보통신공학과 ‘공돌이들’, 제20회 세계로보월드컵 마라톤 분야 1위,
2015 융합과학(STEAM) 창작 경진대회 은상 수상
정보통신공학과 동아리 ‘공돌이들’ 학생들이 제20회 세계로보월드컵 대회에서 마라톤 분야 1위를 차지하고, 2015 융합과학(STEAM) 창작 경진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하는 등 우수한 기량을 떨치고 있다.
‘공돌이들’ 박준오 대표와 7명의 학생들은 8월 4일부터 8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0회 FIRA 세계로보월드컵에 참가해 마라톤 분야 1위, 암벽등반 분야 2위를 차지했다.
이어서 정보통신공학과 3학년 권용근, 오영찬, 홍아인, 김소영 학생팀은 8월 6일부터 9일까지 대전무역전시관에서 열린2015 융합과학(STEAM) 창작 경진대회에 참가해 “아두이노 및 로봇콘텐츠를 활용하는 융합과학(STEAM) 시나리오 구현”하여 대학부분 종목에서 은상을 받았다.
‘공돌이들’은 2009년에 설립된 정보통신공학과의 동아리로, 제1회 국제 로봇 경진대회 종합 1위, 전국 로봇 경진대회 등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