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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E 인터뷰

불교학부 & 동대신문 기자, 전공과 특기 살려 현대불교신문사 입사한 오윤겸 동문

등록일 2023.03.13. 작성자 관리자 조회 2139

전공을 살려 취업할 수 있다면 그야말로 성공적인 대학 생활을 했다고 할 수 있을 텐데요,

전공과 함께 동아리, 특기까지 발휘하여 졸업 전 취업에 성공한 동문이 있어 소개해드립니다.

 

불교학부를 전공하며 동대신문 기자로 활동하고, 지난 1월 현대불교신문사에 입사한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불교문화대학 불교학부 19학번 오윤겸 학생을 학생홍보대사 동행이 만나보았습니다.

 

 

Q. 안녕하십니까. 이렇게 인터뷰 시간을 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먼저 현대불교신문에 취업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자기소개와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현대불교신문사에 입사한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불교문화대학 불교학부 19학번 오윤겸입니다.

   

동국대 불교학부에서 수학하고 전공 분야와 특기를 활용해 불교계에서 일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현대불교신문은 1994년 10월 15일 창간하여 불교의 △생활화 △현대화 △세계화를 목표로 주1회 24면의 신문을 발행하는 불교계 언론사 입니다.

불교계 각 종단과 관련 단체 취재 및 보도뿐만 아니라 환경, 사회현상, 복지 등 다양한 대사회 문제에 대한 불교적 접근과 심층보도로 불교계를 대표하는 신문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현대불교신문 홈페이지 : www.hyunbulnews.com)

 

 

오윤겸 동문

 

 

Q. 동대신문 기자로 활동했던 경험이 있으신데, 동대신문 기자는 어떤 일을 하나요?

 

A. 동대신문은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의 각종 소식을 전달하는 학보사입니다.

교내외에서 진행되는 학교 관련 행사 현장을 취재하여 기사를 작성합니다. 작성한 기사는 동대신문 홈페이지와 SNS에 개제하여 온라인 발행, 종이신문으로 인쇄하여 오프라인 발행을 합니다. 또한 재학생, 교수, 교직원 등 학교와 관련된 인물 인터뷰를 직접 진행하기도 합니다.

 

 

Q. 동대신문 기자로 활동함으로써 기자라는 직업을 꿈꾸게 되신 건가요?

동대신문 기자 활동과 이번 기자로서의 취업이 서로 어떤 연관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A. 2019년 대학교 입학 후 첫 번째로 도전한 교내활동이 61기 동대신문사 기자이었습니다.

학생 기자로 활동하며 교내외 현장을 취재하고 사람들을 만나며 생생하고 진실한 기사글을 작성하는 데 흥미를 느꼈습니.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기자로서의 꿈을 키우게 되었고, 그중 제가 자신 있게 활동할 수 있는 분야라고 생각한 불교계 언론인의 꿈을 가지고 달려왔습니다.

이번 언론사 면접을 보며 동대신문 기자 활동시 작성한 기사들을 포트폴리오로 제출했는데, ‘그동안 해온 신행 활동뿐만 아니라 동대신문 기자 활동이 나에게 정말 큰 경력이 되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Q. 동대신문 기자로 활동하며 느꼈던 우리학교의 자랑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A. 학생들이 전공과목 공부 외에도 교내에서 누릴 수 있도록 많은 체험, , 경진 프로그램 및 프로젝트들이 활성화되어 있는 것이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교내외 공모전에서 수상하며 경력을 쌓은 훌륭한 인재들이 학교에 많이 있다는 점이 자랑거리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런 인재들을 이바지하기 위한 교내 다양한 장학금이 활성화되어 있는 점 역시 빠질 수 없는 동국대WISE캠퍼스의 자랑거리라고 생각합니다.

 

 

Q. 불교학부를 전공하셨는데, 청년 불자로서의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A. 불교학부는 제가 바른 청년 불자로서 성장할 수 있는 초석을 다져준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학생 청년 불자로서 신행활동을 하다보니 불교학부에서 배운 내용을 직접 현장에서 보고, 듣고, 만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아는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는 것처럼 학과 전공 지식을 통해 쌓인 불교학 전공 기초들이 신행 활동 경험과 공덕을 쌓는 데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Q. 마지막으로 동대신문 기자나 청년 불자를 꿈꾸고 계신 분들께 조언 부탁드립니다.

 

A. 동대신문은 저에게 있어 쉽지는 않았지만, 그만큼 많이 배우고 성장한 곳이보람 있는 시간이며 덕분에 지금의 내가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직접 쓴 기사와 글, 그리고 자신의 이름을 시간이 지나도 찾아볼 수 있다는 것은 정말 뜻깊은 일입니다. 동대신문 기자를 꿈꾸는 학생 여러분들도 지금 도전한다면 저보다 더 좋은 경험을 하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청년 불자를 꿈꾸고 있는 분들에게는 조금이라도 불교에 관심 있는 모두가 이미 청년 불자라고 생각합니다. 부처님께서 열반에 드시며 남기신 말씀인 자등명 법등명마음에 새기고, 저와 여러분의 활동이 한국 불교의 미래가 된다는 것에 보람을 가지고 신행 활동을 열심히 해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청년 불자로 한국 불교의 미래를 밝힐 오윤겸 동문의 활약상을 기대하겠습니다!

 
인터뷰 학생홍보대사 동행 14기 윤예린(호텔관광경영학전공)